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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76 2018/07/20 10:22 글반장

#940 현대인에게는 세 가지 과오가 있다 [6]

조회:1169 추천:10
85999 2018/08/09 10:02 글반장

#954 시간이 상처를 무디게 해준다는 사람들의 말은 [3]

조회:907 추천:9
85802 2018/07/06 22:30 탱구왔서현

[펌] 금발의 한국소녀.jpg

조회:864 추천:8
85814 2018/07/09 16:09 QuietLife

치매를 앓고 있는 자매의 15년 만의 극적인 만남 [3]

조회:1503 추천:8
85817 2018/07/10 09:29 글반장

#931 끝까지 가 다 모르고 가는 거야 [2]

조회:913 추천:8
85911 2018/07/26 14:25 글반장

#941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밝게 빛난다 [6]

조회:978 추천:8
85865 2018/07/18 09:03 글반장

#938 해와 달이 떠 있는데 횃불을 쉬지 않고 밝힌다 하여

조회:729 추천:7
85870 2018/07/19 10:19 글반장

#939 우리는 어떤 일을 착수하기 위해

조회:807 추천:7
85803 2018/07/07 00:57 글반장

#928 뭔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그것을 얻을 수 있거나

조회:812 추천:7
85857 2018/07/17 10:48 글반장

#937 한 발짝을 내딛는 것으로 땅에 길을 내지 못하듯

조회:686 추천:7
85970 2018/08/04 01:13 글반장

#950 살아보니 그랬다 적어도 관계에 한해서는

조회:839 추천:6
85810 2018/07/09 10:42 글반장

#930 충고를 안 해야 돼 입이 근질근질해

조회:922 추천:6
85823 2018/07/11 08:56 글반장

#932 행복은 지배해야 하고 불행은 극복해야 한다

조회:701 추천:6
85829 2018/07/12 09:31 글반장

#933 하고 싶은 말이 산같이 쌓였어도

조회:867 추천:6
85940 2018/07/30 11:42 글반장

#945 젊다는 건 체력이나 용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조회:825 추천:6
85947 2018/07/31 13:46 통통볼

[BGM] 착각하지 말자

조회:577 추천:6
85956 2018/08/01 09:53 글반장

#947 멍게는 태어나면 영원히 붙어서 살 장소를 물색 한 뒤 [1]

조회:794 추천:6
85961 2018/08/02 10:41 글반장

#948 세상은 참 시끄럽다

조회:845 추천:6
85967 2018/08/03 09:17 글반장

#949 기차를 타고 뒤를 돌아보면 굽이 굽이져 있는데

조회:819 추천:6
85984 2018/08/06 09:02 글반장

#952 매달 월급이 입금되는 데에 익숙해지다보면 [2]

조회:817 추천:6
85993 2018/08/07 15:04 글반장

#953 중립은 가해자에게만 이로울 뿐 [2]

조회:885 추천:6
85900 2018/07/24 17:46 통통볼

[BGM] 호주머니 속의 시

조회:470 추천:5
85808 2018/07/08 17:24 글반장

#929 자존심이란 바람으로 부풀린 풍선이다

조회:694 추천:5
85838 2018/07/13 13:29 글반장

#934 그전엔 장만하는 게 중요했는데

조회:655 추천:5
85841 2018/07/14 02:32 글반장

#935 인생은 짧은 담요와 같다 [2]

조회:1033 추천:5
85901 2018/07/24 18:00 통통볼

[BGM] 나는 너에게 사랑받고 싶다

조회:577 추천:5
85908 2018/07/26 10:51 통통볼

[BGM] 누군가 말해줬으면 좋겠다

조회:506 추천:5
85922 2018/07/28 00:50 글반장

#943 나에 대한 오해와 루머, 과장된 수많은 말들 일일이 [2]

조회:708 추천:5
85930 2018/07/29 01:40 글반장

#944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조회:843 추천:5
85945 2018/07/31 09:09 글반장

#946 항해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박의 위치 판단이다

조회:654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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