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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화훈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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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14/05/23 01:59 친숙화훈련

중력절 드립 치는거면 일x충 확률 100퍼라고 봐도 되죠? [6]

조회:123 추천:10
55 2014/05/23 00:54 친숙화훈련

아~~~ 치킨에 소주 한 잔 하고싶다~ [3]

조회:20 추천:2
53 2014/05/19 23:36 친숙화훈련

이딴 게 나란가... 국가가 이런건가

조회:78 추천:1
51 2014/05/17 23:42 친숙화훈련

진짜 박근혜는 아니다.... [1]

조회:132 추천:2
50 2014/05/15 01:25 친숙화훈련

이번 사태를 보며 자칭 보수에게 뼈저리게 느낀 단어는 '참칭(僭稱)' [1]

조회:127 추천:6
48 2014/05/14 17:54 친숙화훈련

벌레들 또 날뛰네요.. [2]

조회:173 추천:2
47 2014/05/13 12:42 친숙화훈련

아무 죄 없는 자기 자식이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가는데 [5]

조회:168 추천:16
46 2014/05/12 01:34 친숙화훈련

클라우드 드셔보신분~~~ [6]

조회:59 추천:0
45 2014/05/11 03:30 친숙화훈련

김광석씨의 노래를 매일같이 듣던 시절에 살던 사람들 부러워요~~ [1]

조회:23 추천:0
43 2014/05/09 23:30 친숙화훈련

아.. 진짜 막말로 배가 폭침했더라면

조회:248 추천:4/4
42 2014/05/02 19:32 친숙화훈련

이야 박사모 회원은 기자회견도 시켜주네

조회:279 추천:6
40 2014/04/29 01:24 친숙화훈련

이게 다 나의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조회:113 추천:2
39 2014/04/28 14:09 친숙화훈련

뭐든 다 때려부수고 싶은 심정입니다

조회:143 추천:1
38 2014/04/27 01:28 친숙화훈련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또 다시 듣게 되다니...슬픕니다

조회:88 추천:0
37 2014/04/26 14:32 친숙화훈련

안산 장례식장 봉사 갔다 왔습니다...

조회:102 추천:1
36 2014/04/23 19:43 친숙화훈련

대학을 다녀서 진도까지 내려가지는 못하지만..

조회:60 추천:0
35 2014/04/23 13:33 친숙화훈련

자기 자식을 잃은 심정은 대체 어떤걸까....

조회:87 추천:0
34 2014/04/23 00:58 친숙화훈련

이제는 슬픔이 분노로 바뀌려고 하네요....

조회:100 추천:1
33 2014/04/21 01:05 친숙화훈련

냉정히 말하면 남의 일인데..

조회:0 추천:0
32 2014/04/20 17:38 친숙화훈련

이번 사태에 관련해서 어떤 일보다 정부 까이는 게 슬픈 종자들...

조회:0 추천:0
31 2014/04/20 10:59 친숙화훈련

이딴 정부에 뭘 기대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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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4/04/20 02:54 친숙화훈련

만약 배 안에 살아있던 학생들이 있더라면...

조회:0 추천:0
29 2014/04/20 02:46 친숙화훈련

사랑하는 만큼 실망도 큰 법이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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