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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2016/12/28 01:00 알바티니

충견과 호위무사........ 오랜만에 떠오른 단어

조회:75 추천:0
227 2016/12/28 00:47 알바티니

봉도사 외부자들에서 우병우 딸 이야기 관련 좀 위험하지 않을지..... [1]

조회:871 추천:4
226 2016/12/25 23:55 알바티니

그녀에게 '칸쵸'라는 과자의 의미 [1]

조회:171 추천:1
225 2016/12/23 21:03 알바티니

성탄은 그저 달력에 있는 빨간 날인 적이 있었다.

조회:32 추천:0
223 2016/12/23 00:11 알바티니

코인 노래방의 즐거웠던 추억

조회:100 추천:3
222 2016/12/23 00:07 알바티니

자칭 진짜 보수의 개같은 수준, 잘 보았습니다. [1]

조회:628 추천:10
221 2016/12/20 20:53 알바티니

아~ 하면서 먹여주는 여친의 손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다. [1]

조회:191 추천:2
218 2016/12/19 00:11 알바티니

불면증 같다던 사람이 내 품에서는 잘 자네. 10분도 안 되서 잠이 들고 [2]

조회:249 추천:1
217 2016/12/17 23:22 알바티니

여러분은 어떤 스킨십 좋아하시나요? [14]

조회:270 추천:1
216 2016/12/17 22:25 알바티니

방학에는 뭐하지? 의 나의 대답은.........

조회:75 추천:1
215 2016/12/17 18:29 알바티니

오.... 정치부회의 멤버가 특보하네용

조회:534 추천:1
214 2016/12/17 17:19 알바티니

우리나라 인구가 중국보다 많나?? 박사모 100만??? [2]

조회:509 추천:1
213 2016/12/16 19:02 알바티니

춥다 추워 [2]

조회:57 추천:2
212 2016/12/16 00:18 알바티니

왜 전 변호사가 헛소리하면 이상하게 거부감이 심하게 들지? [5]

조회:338 추천:4
211 2016/12/15 23:56 알바티니

여자분들은 편지를 꽤 좋아하나봐요. [8]

조회:293 추천:13
210 2016/12/14 23:45 알바티니

여친이 제가 꿈에서 다른 여자랑 키스했다고 울면서 아침에 전화했어요 [10]

조회:319 추천:4
209 2016/12/14 00:09 알바티니

여친이 팔베개하고 누우면 쫑알쫑알........ 휴대폰으로 쫑알쫑알.

조회:207 추천:2
207 2016/12/13 22:52 알바티니

데이트 기분 내는 법???? [1]

조회:65 추천:1
206 2016/12/13 22:39 알바티니

15~19) 노예생활 5일째. 여자친구의 요구사항이 나왔습니다. [1]

조회:406 추천:3
205 2016/12/11 12:22 알바티니

내년 1월 14일까지 노예신세........ ㅠㅠ [3]

조회:323 추천:1
204 2016/12/11 00:54 알바티니

아......... 피곤하다

조회:65 추천:0
202 2016/12/10 17:33 알바티니

지금 갑니다

조회:64 추천:1
201 2016/12/09 16:23 알바티니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조회:61 추천:0
200 2016/12/08 17:46 알바티니

19) 여자친구가 이번주 시험 끝났다고 하네요. 내일 알바도 쉰다고... [9]

조회:575 추천:12
199 2016/12/07 23:34 알바티니

이석수 특별감찰관이랑 여명숙 이 두 분은 영입했으면 좋겠다. 더민주에서.

조회:287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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