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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2014/07/09 08:07
싱하형의형
일도 인제 그만두고 난 더이상
[3]
조회:
78
추천:
0
247
2014/07/07 23:06
싱하형의형
내게 지금 말해줄수있는가?
[1]
조회:
29
추천:
0
246
2014/07/06 08:34
싱하형의형
서울살다가 여기 강원도로 일하러 왔는데 어제 나온이야기가...
[1]
조회:
204
추천:
6
245
2014/07/02 13:09
싱하형의형
왜? 지금 본인스스로가 먹고살일이 더 중요한데 왜?
[1]
조회:
67
추천:
0
244
2014/06/30 08:30
싱하형의형
그친구는 멀쩡한걸로보이니 인제 나만 마음추스리면 되겠지요
[5]
조회:
101
추천:
0
243
2014/06/29 07:47
싱하형의형
(본인실화)어느날 친구와 전화통화중...
조회:
51
추천:
0
242
2014/06/28 17:24
싱하형의형
하하.....
조회:
32
추천:
0
241
2014/06/28 07:33
싱하형의형
일을그만두게 되었습니다
[1]
조회:
77
추천:
0
240
2014/06/27 13:25
싱하형의형
숙면을취하고 일어나면 개운해질수있는 방법이 알고싶습니다
[6]
조회:
27
추천:
0
239
2014/06/26 07:43
싱하형의형
요새 매일 술로보내니 몸상태가 시궁창이 되었습니다
[3]
조회:
111
추천:
0
238
2014/06/24 06:07
싱하형의형
이별에 아프다가 삶이 더 아프게되는게
[7]
조회:
100
추천:
1
237
2014/06/23 23:06
싱하형의형
죽음자체에 관대하시다뇨...
[1]
조회:
33
추천:
0
236
2014/06/23 17:27
싱하형의형
처음 당신의 손끝을 느꼈었답니다
[1]
조회:
74
추천:
0
235
2014/06/23 17:03
싱하형의형
잊혀지는게 두렵군요
[1]
조회:
60
추천:
0
234
2014/06/23 10:56
싱하형의형
소용이없네요 없어요
[4]
조회:
70
추천:
0
233
2014/06/23 10:50
싱하형의형
그저 제가 인성이 성숙하지못한건가요...
[2]
조회:
70
추천:
0
232
2014/06/23 10:08
싱하형의형
마지막은 항상 기억에 남는다고들합니다
[1]
조회:
54
추천:
0
231
2014/06/23 09:52
싱하형의형
그나마 위로좀 받고 우리 다 괜찮다고 토닥여주려 왔는데
[2]
조회:
53
추천:
0
230
2014/06/18 21:00
싱하형의형
얼마전까지 기분이 좋지않았는데 크라잉넛의 독립군가를 듣고나서
[2]
조회:
71
추천:
4
229
2014/06/18 19:38
싱하형의형
혹시나 해서 일베 잠깐 봤는데 ㅋㅋㅋㅋ
[2]
조회:
170
추천:
1
228
2014/06/16 06:21
싱하형의형
푸조가 뭐만드는 회사인지 아시나요?
[1]
조회:
146
추천:
2
222
2014/06/15 09:15
싱하형의형
저 옆에 육아게시판이 부럽다
조회:
39
추천:
0
221
2014/06/15 06:02
싱하형의형
익명으로는 글을쓸수없다네요... 그냥 전 사랑좀 받고싶었어요...
조회:
72
추천:
0
220
2014/06/14 11:58
싱하형의형
기사에다가 한자로 문 자쓰면서 문창극 들먹이는
조회:
117
추천:
1
219
2014/06/06 09:57
싱하형의형
새줍새줍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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