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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바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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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 2017/02/05 23:15 흔한바보

별거아닌 하루에 [1]

조회:25 추천:1
3767 2017/02/04 13:14 흔한바보

나는 너를 사랑하기에

조회:45 추천:1
3766 2017/02/03 22:04 흔한바보

어께를 기댈이가 있다는건 [1]

조회:35 추천:1
3765 2017/02/03 12:24 흔한바보

미니오븐 괜찮은거 있을까요? [3]

조회:57 추천:0
3764 2017/02/03 11:54 흔한바보

2월 2일 운동

조회:34 추천:6
3763 2017/02/03 11:13 흔한바보

볼빨간 사춘기에 안지영씨 [1]

조회:72 추천:1
3762 2017/02/03 11:07 흔한바보

혹시 런닝어플 거리 나오는거 있나요 [3]

조회:38 추천:1
3761 2017/02/03 02:25 흔한바보

저는 쭉 혼자인채로 살 수 있다면 좋겠어요 [3]

조회:120 추천:0
3760 2017/02/03 00:50 흔한바보

건물들은 하늘을 향해 점점 더 솟아오르기만 하는데 [1]

조회:32 추천:3
3759 2017/02/03 00:43 흔한바보

누군가의 첫 애인 [1]

조회:49 추천:0
3758 2017/02/03 00:40 흔한바보

그렇게 더운 여름에

조회:24 추천:0
3757 2017/02/02 21:23 흔한바보

아픔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필요한거 같네요 [2]

조회:51 추천:2
3756 2017/02/02 11:36 흔한바보

감정적인 나는 금방 지치고 비참해지는데 [3]

조회:47 추천:1
3755 2017/02/02 11:32 흔한바보

그사람의 뒷모습을 쫓으면 안되는건데

조회:50 추천:1
3754 2017/02/02 10:28 흔한바보

나는 슬픔으로 당신을 응원한다

조회:26 추천:0
3753 2017/02/02 04:55 흔한바보

이제거의아침인가봐요

조회:41 추천:1
3752 2017/02/01 17:15 흔한바보

왜 주변사람들 다 연애하냐 [1]

조회:36 추천:0
3751 2017/02/01 14:47 흔한바보

약간 오유글쓴거 훑어보면 [1]

조회:33 추천:0
3750 2017/02/01 11:35 흔한바보

저도 다른이가 오래 같이있고 싶어하는 사람이었어요! [4]

조회:52 추천:0
3749 2017/02/01 01:04 흔한바보

좋은 글을 써 당신에게 전해주고프다

조회:29 추천:0
3748 2017/02/01 00:57 흔한바보

오늘 후배랑 학교에서 일하고 커피마시다가 [13]

조회:67 추천:2
3746 2017/01/31 13:07 흔한바보

만났던 사람에게

조회:28 추천:0
3745 2017/01/31 13:02 흔한바보

한잔해요 [1]

조회:30 추천:0
3744 2017/01/31 12:59 흔한바보

힘들어요 [4]

조회:75 추천:1
3743 2017/01/31 09:28 흔한바보

나의 의식이 미치지 못한 곳에서

조회:51 추천:1
3742 2017/01/31 06:53 흔한바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슬픔에 [1]

조회:84 추천:1
3741 2017/01/30 21:25 흔한바보

집에서 노래방 켜놓고노래부르고있습니다 [6]

조회:49 추천:1
3740 2017/01/30 20:50 흔한바보

고백 받았어요 [4]

조회:66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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