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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바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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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9 2017/01/20 15:41 흔한바보

기억의 강을 거슬러

조회:20 추천:1
3648 2017/01/20 10:42 흔한바보

잠이오네요 [2]

조회:32 추천:1
3647 2017/01/20 10:39 흔한바보

우린 이 별에서 만나

조회:40 추천:1
3646 2017/01/20 10:37 흔한바보

너가 나를 너로 인지했을때

조회:35 추천:1
3645 2017/01/20 10:36 흔한바보

낮에 뜨는 달을 보며

조회:30 추천:1
3644 2017/01/20 10:33 흔한바보

조회:34 추천:1
3643 2017/01/20 10:32 흔한바보

나를 아끼는 이가 있어

조회:29 추천:1
3642 2017/01/20 08:31 흔한바보

스노우 어플

조회:67 추천:3
3641 2017/01/20 08:30 흔한바보

우리집 눈상황 [4]

조회:136 추천:8
3640 2017/01/20 06:03 흔한바보

그냥 보편적으로 모두다 어느정도 수준이상 살았으면 좋겠는데 [1]

조회:43 추천:1
3639 2017/01/20 05:23 흔한바보

혼자 상상한 대상을 좋아하는건 [8]

조회:61 추천:1
3638 2017/01/20 05:14 흔한바보

그냥 전 애인하고 헤어지면서 다 애매해졌어요 [2]

조회:100 추천:1
3637 2017/01/20 04:59 흔한바보

전 되게 강한 욕구의 소유자였는데 [2]

조회:71 추천:1
3636 2017/01/20 04:43 흔한바보

뭔가 묘한 새벽이네여

조회:45 추천:1
3635 2017/01/20 04:28 흔한바보

벌써다섯시다되감..

조회:35 추천:1
3634 2017/01/20 03:53 흔한바보

어릴때 무라카미하루키 책을 너무 일찍 접한거 같아요.. [3]

조회:67 추천:1
3633 2017/01/20 03:31 흔한바보

잔잔한 슬픔이 묻어나는 일본식 멜로 있잖아요? [4]

조회:52 추천:1
3632 2017/01/20 03:21 흔한바보

님들 축제때 노래부른다치면 뭐가 좋을까요 [11]

조회:45 추천:0
3631 2017/01/20 03:03 흔한바보

그냥 별일 없이 한가한 저녁에 [3]

조회:36 추천:0
3630 2017/01/20 02:39 흔한바보

많은 것이 편리해지고

조회:29 추천:1
3629 2017/01/20 02:26 흔한바보

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2]

조회:42 추천:0
3628 2017/01/20 02:14 흔한바보

니체 [5]

조회:50 추천:0
3627 2017/01/19 23:54 흔한바보

버거킹왔지롱 [10]

조회:67 추천:1
3626 2017/01/19 23:51 흔한바보

사랑해

조회:31 추천:1
3625 2017/01/19 19:13 흔한바보

오뚝이는

조회:23 추천:1
3624 2017/01/19 18:05 흔한바보

단발의 신사가 미소를 짓는다

조회:26 추천:0
3623 2017/01/19 17:54 흔한바보

돌핀이입니다 [4]

조회:39 추천:2
3622 2017/01/19 17:48 흔한바보

내가 어느순간 사라져도 [4]

조회:60 추천:1
3621 2017/01/19 17:43 흔한바보

울어서 몸이 아플정도로 울고싶네요 [6]

조회:42 추천:1
3620 2017/01/19 17:21 흔한바보

저기.. [2]

조회:37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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