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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바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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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 2016/12/24 02:51 흔한바보

슬픈 새벽에 [3]

조회:70 추천:1
3317 2016/12/24 02:40 흔한바보

제가 관리를 하는것도 [1]

조회:38 추천:1
3316 2016/12/24 02:35 흔한바보

외모가 조금이라도 나은게 좋은거 같아요 [2]

조회:54 추천:1
3315 2016/12/24 02:32 흔한바보

보고싶네요 [2]

조회:36 추천:1
3314 2016/12/24 02:26 흔한바보

봄날에 [1]

조회:25 추천:1
3313 2016/12/24 02:13 흔한바보

미리크리스마스 [4]

조회:34 추천:7
3312 2016/12/23 17:27 흔한바보

까맣고 차가운 방 한가운데 [1]

조회:68 추천:1
3311 2016/12/23 07:48 흔한바보

아프다 [2]

조회:59 추천:3
3310 2016/12/23 07:44 흔한바보

특별한 이유도 없이 [3]

조회:75 추천:2
3309 2016/12/23 06:36 흔한바보

제가 사랑했던 이와 닮은 사람이 [1]

조회:134 추천:2
3308 2016/12/23 06:22 흔한바보

저는 다시 퇴장! [1]

조회:36 추천:1
3307 2016/12/23 06:21 흔한바보

어떤 이도 사랑받을 자격은 있어요

조회:36 추천:2
3306 2016/12/23 06:18 흔한바보

새벽이면 무슨생각해요?

조회:28 추천:1
3305 2016/12/23 06:13 흔한바보

편지를 쓰고 싶어요

조회:34 추천:1
3304 2016/12/22 06:35 흔한바보

많이 외로워

조회:103 추천:1
3303 2016/12/22 06:19 흔한바보

고양이 [3]

조회:64 추천:1
3302 2016/12/22 06:11 흔한바보

별 것도 아닌 하루를

조회:77 추천:0
3301 2016/12/22 06:02 흔한바보

오늘은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조회:34 추천:3
3300 2016/12/22 05:57 흔한바보

커다란 광장에 홀로 섰다

조회:32 추천:2
3299 2016/12/22 05:53 흔한바보

나의 가장 못난 부분을 안아주고싶다

조회:42 추천:1
3298 2016/12/22 05:48 흔한바보

넌 그렇게

조회:37 추천:1
3297 2016/12/20 01:23 흔한바보

손을 뻗어 닿은 곳에

조회:20 추천:0
3296 2016/12/20 01:19 흔한바보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조회:27 추천:0
3295 2016/12/20 01:14 흔한바보

사랑하는 사람한테 불러주고 싶은 노래는!

조회:23 추천:0
3294 2016/12/20 01:11 흔한바보

으어어어엉엉 연애아냐 그런거 안돼 [2]

조회:31 추천:2
3293 2016/12/20 01:10 흔한바보

크리스마스 때 하고 싶은게 생김

조회:23 추천:0
3292 2016/12/20 01:06 흔한바보

내일 우리학교 총학생회 시작하는 날이에여 [2]

조회:22 추천:0
3291 2016/12/20 01:04 흔한바보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나요? [9]

조회:46 추천:1
3290 2016/12/20 01:02 흔한바보

그.. 근데 뭔가 연애를 오래하는걸 여러번 하다보면.. [2]

조회:38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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