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글반장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글반장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6-01-03
방문횟수 :
754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0
2016/07/08 09:35
글반장
#214 다들 "힘내요" 하고 말할 때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2]
조회:
39
추천:
5
159
2016/07/07 10:16
글반장
#213 재능이 부족하다고 걱정하지 마라.
조회:
42
추천:
3
158
2016/07/06 10:26
글반장
#212 지나치게 도덕적인 사람이 되지 마라.
[2]
조회:
54
추천:
10
157
2016/07/05 14:28
글반장
#211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서 49%와 51%라는 말이 있는데..
[2]
조회:
55
추천:
3
156
2016/07/05 09:52
글반장
#210 모든 사람은 천재다.
[2]
조회:
36
추천:
10
155
2016/07/04 16:30
글반장
#209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조회:
39
추천:
5
154
2016/07/04 10:56
글반장
#208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4]
조회:
33
추천:
2
153
2016/07/01 09:34
글반장
#207 가장 소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존재는..
조회:
32
추천:
10
152
2016/06/30 09:47
글반장
#206 자존감이 낮은 인생이란..
[7]
조회:
61
추천:
11
151
2016/06/29 09:51
글반장
#205 눈의 색깔은 바꿀 수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1]
조회:
46
추천:
3
150
2016/06/28 09:54
글반장
#204 사람들은 남에게 별 관심이 없다..
조회:
44
추천:
6
149
2016/06/27 10:26
글반장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해야하는 일을..
[1]
조회:
32
추천:
10
148
2016/06/26 09:27
글반장
지나친 배려는 거리감을 만들고..
조회:
57
추천:
8
147
2016/06/25 12:53
글반장
꽃을 보고 좋아하면..
[1]
조회:
20
추천:
6
146
2016/06/24 10:43
글반장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조회:
57
추천:
2
145
2016/06/23 09:59
글반장
칭찬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도..
조회:
37
추천:
10
144
2016/06/22 09:36
글반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2]
조회:
48
추천:
7
143
2016/06/21 09:30
글반장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은 금방 잊어버리지만..
[1]
조회:
44
추천:
12
142
2016/06/20 09:13
글반장
‘때문에’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조회:
59
추천:
5
141
2016/06/19 13:04
글반장
우연히 내게 찾아오는 사랑은 있지만..
조회:
39
추천:
6
140
2016/06/18 09:54
글반장
혼자 있는 것은 좋아하지만..
[1]
조회:
42
추천:
11
139
2016/06/17 10:19
글반장
조언하려 하지 말고 판단하려 하지 말고..
[1]
조회:
34
추천:
3
138
2016/06/16 09:22
글반장
어떤 학생이 생수를 한 병 건네줬어요..
[1]
조회:
50
추천:
7
137
2016/06/15 09:16
글반장
뭐하고 있냐는 말,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
[1]
조회:
48
추천:
15
136
2016/06/14 13:01
글반장
버려진 것들도 버려진 것들끼리 모이면 덜 쓸쓸하답니다..
[1]
조회:
38
추천:
11
135
2016/06/14 00:50
글반장
거짓말이 달아준 날개로 당신은 얼마든지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조회:
36
추천:
10
134
2016/06/13 09:36
글반장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처럼 비린내가 나는 사람도 있고..
조회:
42
추천:
10
133
2016/06/11 22:29
글반장
내일 시작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조회:
33
추천:
4
132
2016/06/10 09:04
글반장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다.
[5]
조회:
48
추천:
12
131
2016/06/09 09:44
글반장
#185 맹꽁이나 개구리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혀가 닳도록 울고
조회:
45
추천:
7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
이전 30개
1
다음 30개
>
제목
글쓴이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