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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03:09
거세된양말
시]젊음은 늘 짧았다-피가 식으니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펜이 잡혔다
조회:
43
추천:
1
44
2016/12/06 04:21
거세된양말
죙일 집에서 죽치고 있으면서도 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
[1]
조회:
36
추천:
0
43
2016/11/30 23:39
거세된양말
슬픔의 내륙─하지만 내륙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굳이 슬퍼한다
조회:
16
추천:
1
42
2016/11/17 02:29
거세된양말
으엑엑겍~ 카페인과 니코틴이 똥을 낳는다고 내 귀납론적 중추신경이 말했다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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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016/11/12 12:29
거세된양말
장례식장에서 울다가 까무러친 사람을 보고 내가 먼 생각을 했더라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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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
2016/11/10 22:19
거세된양말
내가 아름다움에게 욕설을 퍼부어주었더니 이번엔 랭보가 내 따귀를 때렸다.
조회:
31
추천:
0
39
2016/11/09 18:13
거세된양말
기형도는 이렇게 말했다. "여긴 영화관이 아니라 [데이터 말소] 잖여"
[2]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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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16/11/08 11:05
거세된양말
저가 한국 현대문학에 던집니다 똥을 가장 기쁘게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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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7
2016/03/05 16:09
거세된양말
2016/3/2 편지의 한 조각
[1]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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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6
2016/02/19 00:39
거세된양말
이야양!!!출근시간이 다가온당!!!!!!11111111
[2]
조회:
25
추천:
0
35
2016/02/19 00:01
거세된양말
똥쌌다!!!!!
[1]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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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
2016/02/18 23:23
거세된양말
현정부는내가똥을싸는것을금지했다
[1]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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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
2014/09/23 13:04
거세된양말
아침은 너무 밝고
조회:
22
추천:
1
32
2014/09/20 09:30
거세된양말
우리 집 가는 길
조회:
15
추천:
0
31
2014/09/17 22:23
거세된양말
술잔에 잠긴 조롱
조회:
27
추천:
1
30
2014/09/15 23:41
거세된양말
매독적 정신
조회:
15
추천:
1
29
2014/09/14 14:42
거세된양말
폐인일기
조회:
18
추천:
0
28
2014/09/08 09:47
거세된양말
여기는 서울
조회:
17
추천:
2
27
2014/09/06 01:46
거세된양말
괴사 중(壞死 中)
조회:
28
추천:
2
26
2014/09/04 19:01
거세된양말
어제 일기.
[1]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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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5
2014/09/03 17:02
거세된양말
구부러진 집에서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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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
2014/09/02 12:18
거세된양말
가장 가깝고 먼 여인
조회:
31
추천:
3
23
2014/09/01 01:26
거세된양말
삼류 시인의 노래
조회:
18
추천:
1
22
2014/01/03 04:20
거세된양말
범죄적 사랑의 순간
조회:
45
추천:
0
21
2013/10/28 23:24
거세된양말
유감
조회:
1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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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3/08/24 23:53
거세된양말
웃으며 부르는 노래
조회:
12
추천:
0
19
2013/08/24 00:15
거세된양말
아름다운 것
조회: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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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3/08/20 23:37
거세된양말
달 하늘
[1]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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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3/08/16 22:13
거세된양말
행복한 망상
[1]
조회:
89
추천:
4
16
2013/08/05 02:50
거세된양말
N.EX.T - The Empire of Hatred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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