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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그짧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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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12/21 22:45 봄날,그짧은

당신이 없는 하루하루는 지겨워 미칠 것만 같았다. [1]

조회:20 추천:1
4 2012/12/07 00:34 봄날,그짧은

누구여도 좋으니 나를 열렬히 좋아해주면 좋겠다. [9]

조회:40 추천:3
3 2012/12/06 00:48 봄날,그짧은

11일_잠 좀 자자. [8]

조회:30 추천:0
2 2012/12/04 19:06 봄날,그짧은

10일_어젠 왜 술을 마시고 잤는데도 네 꿈을 꿨을까. [9]

조회:24 추천:0
1 2012/12/03 21:31 봄날,그짧은

9日차. 오랜만에 잘 하지도 못하는 술에 손을 댔다. [3]

조회:2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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