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2021/01/14 00:05 ㅋㅋ루삥뽕

바람이 부는 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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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20/12/27 23:59 ㅋㅋ루삥뽕

매골승의 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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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20/12/20 00:54 ㅋㅋ루삥뽕

맞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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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20/12/04 23:16 ㅋㅋ루삥뽕

달달하니 좋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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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20/12/03 00:59 ㅋㅋ루삥뽕

나의 공간은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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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20/12/01 01:06 ㅋㅋ루삥뽕

시대가 변잇고 녯 산수 샤라디미 순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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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20/11/29 00:32 ㅋㅋ루삥뽕

이것이 제 명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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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20/11/26 23:17 ㅋㅋ루삥뽕

빨리 가는 길보다 당신이 있는 정거장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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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0/11/25 23:24 ㅋㅋ루삥뽕

잘 아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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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0/11/23 00:12 ㅋㅋ루삥뽕

병원만 같던 육신에서 퇴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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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11/21 02:06 ㅋㅋ루삥뽕

바라보며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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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11/21 01:39 ㅋㅋ루삥뽕

무너질 준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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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11/19 20:28 ㅋㅋ루삥뽕

꽃잎 한 장에 담긴 전생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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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0/11/14 02:37 ㅋㅋ루삥뽕

달빛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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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11/11 13:15 ㅋㅋ루삥뽕

바벨탑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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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10/31 23:51 ㅋㅋ루삥뽕

맘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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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10/27 23:23 ㅋㅋ루삥뽕

사랑에 대한 이해의 충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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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0/10/26 05:52 ㅋㅋ루삥뽕

초련의 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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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10/24 21:45 ㅋㅋ루삥뽕

오 나의 상사 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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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10/20 04:13 ㅋㅋ루삥뽕

슬픔은 시가 되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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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10/18 02:25 ㅋㅋ루삥뽕

바람의 업보를 짊어져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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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0/10/13 05:43 ㅋㅋ루삥뽕

폐 수목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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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0/03/24 00:43 9릴령샌얀뛰

연둣빛 여울지는 봄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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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0/03/08 09:22 9릴령샌얀뛰

한여름날 교실에서 꿈에 빠진 눈빛으로 훔쳐보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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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0/02/10 10:08 9릴령샌얀뛰

살날이 얼마 안 남은 기분은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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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02/03 02:41 9릴령샌얀뛰

우스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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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01/18 11:46 9릴령샌얀뛰

설중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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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9/12/27 14:37 9릴령샌얀뛰

호접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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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9/12/04 17:50 9릴령샌얀뛰

지친 나비가 와 방석 삼을 만큼 보드랍더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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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9/11/30 01:15 9릴령샌얀뛰

숨바꼭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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