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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조각품과 같은 포즈로 사망한 채 발견된 자산가 부부
[살인자 이야기] 절대 모르는 사람의 차에 함부로 타면 안 되는 이유 [1]
[살인자 이야기] 34년 전 반려견을 잃은 이의 복수??
[살인자 이야기] 여친의 실종, 그리고 고국으로 도주한 남친
[살인자 이야기] 매춘부에서 공주, 그리고 살인자가 되기까지... [6]
[살인자 이야기] 재심에서도 그의 사형은 바뀌지 않았다. [2]
범죄 피해자에게 살인자보다 두려운 것
[살인자 이야기] 제이라는 가명을 쓴 도주자.
[살인자 이야기] 9살 소녀를 9년 2개월 감금한 남성. 말벗이 필요했다 [3]
[살인자 이야기] 보석으로 풀려난 남성은 결국 범행에 성공했다
[살인자 이야기] 13년만에 진실이 밝혀진 브리타니 실종사건.
일어나보니 살인자가 되어있었다
[살인자 이야기] 일본 경찰청 광역특별지정 124호 사건.
[살인자 이야기] 바람을 피웠던 남편... 그리고 아내의 실종.. [2]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2]
[살인자 이야기] 퇴거를 거부했기에 일가족 모두를 살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