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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6/12/24 01:58 논개.

가끔은 죽음을 동조 받고 싶다

조회:23 추천:0
454 2016/12/21 03:30 논개.

내 인생의 종착점은 왜 항상 [2]

조회:126 추천:2
453 2016/12/16 00:23 논개.

만약 내가 예지력을 갖고 세상에 나왔다면 [1]

조회:48 추천:2
452 2016/12/14 22:14 논개.

여자랑 자취방애서 사시미랑 소주한잔 합니다 [7]

조회:310 추천:19
451 2016/12/08 01:31 논개.

난 그저 작은 나만의 공간이 필요했었다 [1]

조회:48 추천:0
450 2016/12/05 23:55 논개.

정신병동에서 퇴원한지 4일째 [2]

조회:96 추천:6
449 2016/12/05 23:35 논개.

남자 수염 그렇게 별로인가요 [14]

조회:192 추천:2
448 2016/11/14 02:33 논개.

지금 자살하려다 실패랬는데 [79]

조회:157 추천:11
447 2016/11/06 16:40 논개.

배재대 학생들이 나눠주고간 전단물 [3]

조회:1078 추천:18
446 2016/10/08 01:38 논개.

네가 보고파 손을 닿아봤다

조회:60 추천:0
445 2016/09/25 01:51 논개.

그냥 가끔은 니가 나와 같이 슬펐음 한다

조회:103 추천:1
444 2016/09/20 00:47 논개.

난 색약이야 [3]

조회:74 추천:0
443 2016/09/06 15:39 논개.

동생이 갑자기 연락두절이예요;;;; [6]

조회:707 추천:10
442 2016/09/05 00:41 논개.

방금 모쏠분이 베오베간 다른분의 전 애인 사진 관련하여 [2]

조회:140 추천:4
441 2016/09/05 00:02 논개.

네가 그리워서 사탕을 먹었다

조회:81 추천:6
440 2016/09/01 02:49 논개.

고성방가 하는데 물뿌려도 되나요?? [1]

조회:39 추천:0
439 2016/08/24 04:06 논개.

오 사랑하는 나의 엄마 [1]

조회:91 추천:2
438 2016/08/24 02:09 논개.

난 분명 착한 아이였어요 맹세해요 [11]

조회:172 추천:5
437 2016/08/22 21:13 논개.

혹시 두달 지난 치킨 먹어도 될까요?? [3]

조회:118 추천:0
436 2016/08/19 03:52 논개.

마냥 행복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미운적 있나요 [6]

조회:168 추천:2
435 2016/08/19 02:01 논개.

난 아직도 어린아이로 남아있다

조회:69 추천:0
434 2016/08/17 00:35 논개.

역겨운 내 인생 [2]

조회:130 추천:0
433 2016/07/20 02:41 논개.

네가 나를 좋아한다 했잖아 [1]

조회:123 추천:0
432 2016/07/18 01:31 논개.

그저 난 살아갈 의미가 필요했다

조회:82 추천:2
431 2016/07/17 01:11 논개.

이해를 하려한다 [2]

조회:70 추천:2
430 2016/06/29 15:48 논개.

(질문/본삭금) 조립을 하려다가 어려워서 중고를 사려는데 [11]

조회:123 추천:0
429 2016/06/28 14:43 논개.

영구제모 하려다 수염기르기 8일째 혐주의 [3]

조회:176 추천:4
428 2016/06/22 19:08 논개.

영구제모 하려다가..... [1]

조회:108 추천:4
427 2016/06/20 14:21 논개.

삼국지13 사고 pk 나오면 [3]

조회:180 추천:0
426 2016/05/31 16:00 논개.

개x끼야!!

조회:136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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