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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13/11/06 11:58 똘똘한똘순이

회사생활. 역시 어제 잘해도 오늘 못하는 사람은 한켠으로.. [2]

조회:73 추천:1
100 2013/10/12 23:38 똘똘한똘순이

10대후반~20대초반 위한 옷과 화장품 나눔합니다 :-) [24]

조회:157 추천:17
98 2013/07/26 00:27 똘똘한똘순이

전화하면서 끄적끄적끄적 역시 이 맛이지

조회:19 추천:0
97 2013/07/13 03:52 똘똘한똘순이

내 조상 중에 닥스훈트가 있었을거야.아마도.noongmool [6]

조회:133 추천:9
96 2013/05/14 18:08 똘똘한똘순이

아 발아프다..그래도 행복하다

조회:8 추천:0
95 2013/05/09 05:25 똘똘한똘순이

보라카이럼 드셔보신 분?

조회:32 추천:0
86 2012/11/23 01:38 똘똘한똘순이

'오유야 변하지마' [3]

조회:22 추천:5
85 2012/11/21 18:38 똘똘한똘순이

노인분들도 새로운 정치와 사회의 변화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당! [1]

조회:13 추천:0
84 2012/11/15 09:33 똘똘한똘순이

[미약혐] 난 주먹만 4개 갖고있음ㅋㅋㅋㅋㅋ [3]

조회:397 추천:4
83 2012/11/14 12:48 똘똘한똘순이

비행기탈 때 신발 벗고 탄 썰SSUL [2]

조회:124 추천:1
82 2012/11/09 20:35 똘똘한똘순이

알럽커피는 인공지능겜이 분명하다

조회:23 추천:0
81 2012/11/09 19:59 똘똘한똘순이

이 기사 제가 잘못 본 거 아니죠? [3]

조회:61 추천:0
80 2012/10/23 23:26 똘똘한똘순이

할머니 도와드리려다 실망한 사연 [3]

조회:39 추천:2
79 2012/10/20 00:01 똘똘한똘순이

[허기주의] 야채떡볶이와 잡채만두 그리고 탄산음료!! [3]

조회:150 추천:3
78 2012/10/19 03:24 똘똘한똘순이

중고나라에 놋북 올렸더니 자체 파격세일해주시는 분 감사....

조회:51 추천:0
77 2012/10/07 22:22 똘똘한똘순이

제 남친은 부자입니다♡ 자랑 좀 해두대여?? [3]

조회:67 추천:3
76 2012/10/06 23:58 똘똘한똘순이

내 친구 화장실 몰카범 기지발휘해서 잡은 SSUL

조회:23 추천:0
75 2012/10/03 22:51 똘똘한똘순이

지하철에서 교회할머니한테 칭찬받았어요♡ [1]

조회:40 추천:0
74 2012/08/25 00:59 똘똘한똘순이

[패밀리레스토랑짭] 한밤 중의 스테익흐 [3]

조회:528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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