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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016/10/17 00:48
글반장
#311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아무렇지 않아 보였다면..
[6]
조회:
2698
추천:
29
78
2016/10/17 00:22
글반장
#312 생각이 늙는 걸 경계하라
[2]
조회:
2262
추천:
24
77
2016/10/15 02:58
글반장
#308 세계를 바꾸겠다는 의지로 인생은 시작된다. 그러나..
[2]
조회:
1712
추천:
23
76
2016/10/14 23:40
글반장
#310 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3]
조회:
2147
추천:
25
75
2016/10/14 23:05
글반장
#309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조회:
1625
추천:
24
74
2016/10/09 01:31
글반장
#306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조회:
1594
추천:
14
73
2016/10/08 22:58
글반장
#307 당신은 비를 사랑한다 하면서 비가 오면 우산을 펼치죠
[3]
조회:
1986
추천:
38
72
2016/10/07 14:39
글반장
#305 곰팡이가 있어서 어둡고 지저분한 게 아니라..
조회:
1281
추천:
23
71
2016/10/06 16:05
글반장
#303 하늘 위 저 별을 따준다는 그의 말은..
조회:
1395
추천:
20
70
2016/10/06 15:16
글반장
#304 세상을 현명하게 건너는 법
[2]
조회:
1972
추천:
24
69
2016/10/06 14:23
글반장
#297 피아노와 멜로디언을 비교하면 멜로디언이 슬퍼진다.
[4]
조회:
2021
추천:
27
68
2016/10/04 21:59
글반장
#302 몰라서 둬버린 실수는 별 느낌이 없었지만,
조회:
1193
추천:
16
67
2016/10/02 10:26
글반장
#298 나는 명확한 Yes나 No가 에둘러 표현하는 대답보다..
[2]
조회:
2548
추천:
18
66
2016/10/02 02:54
글반장
#299 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6]
조회:
1759
추천:
30
65
2016/09/29 15:10
글반장
#294 어머니는 죽어서 달이 되었다.
조회:
1537
추천:
20
64
2016/09/28 20:08
글반장
#296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2]
조회:
2092
추천:
14
63
2016/09/27 17:55
글반장
#291 인간이란 흐르는 강물과 같다.
[2]
조회:
1726
추천:
14
62
2016/09/24 01:19
글반장
#290 비관주의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3]
조회:
2318
추천:
22
61
2016/09/23 01:50
글반장
#289 인생에는 빈틈이 있기 마련이야..
조회:
1759
추천:
18
60
2016/09/21 21:08
글반장
#284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1]
조회:
2081
추천:
21
59
2016/09/21 20:46
글반장
#285 어쩌면 믿음이란 새로 산 운동화 한 켤레 같은 것이다.
조회:
1306
추천:
21
58
2016/09/20 15:22
글반장
#288 비난은 늘 한두 박자 늦게 하거라..
[4]
조회:
1681
추천:
35
57
2016/09/19 00:52
글반장
#280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조회:
1754
추천:
29
56
2016/09/18 23:04
글반장
#278 최고의 협상은 내가 원하는 바를..
[1]
조회:
1828
추천:
16
55
2016/09/17 16:49
글반장
비가 온다 이쯤에서 너도 왔으면 좋겠다
[3]
조회:
3174
추천:
43
54
2016/09/16 00:41
글반장
#282 어느날 누군가 그대에게 "행복하시냐고" 물으신다면
[3]
조회:
2353
추천:
29
53
2016/09/13 20:48
글반장
#275 네가 칼이 아니더라도 내가 두부라면..
조회:
1537
추천:
22
52
2016/09/10 17:02
글반장
#277 목표한 일을 이루는 것은 성공이지만..
[3]
조회:
1664
추천:
20
51
2016/09/08 18:41
글반장
#273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조회:
1610
추천:
18
50
2016/09/07 21:45
글반장
#274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조회: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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