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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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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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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기능 악용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용했습니다.
367431 2017/10/10 22:29 로늬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6]

조회:17361 추천:286
367296 2017/10/10 02:07 czx24fo9

자존감이 너무 낮아 고민인분께

조회:19698 추천:207
364853 2017/09/27 05:41 한돌프

좋아하는 남자분 사진 엄마한테 보여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8]

조회:36550 추천:170
364774 2017/09/26 20:01 SNGG

2년만에 감사한 오유분들께 후기 남깁니다. [4]

조회:10840 추천:292
364590 2017/09/25 23:08 sos

버스에 치인 의경입니다. 도와주세요. [2]

조회:11990 추천:209
364428 2017/09/25 07:06 비섭

어머니께 제 전재산을 드렸어요.. [5]

조회:28624 추천:339
364413 2017/09/25 02:18 롤로노아_조로

엄마 나 사실 왕따당하고있어 [5]

조회:18525 추천:253
363055 2017/09/17 13:07 17년07월21일

직장상사의 야한이야기가 점점 도를 지나치고있어요 [6]

조회:30456 추천:177
363017 2017/09/17 04:21 바위처럼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4]

조회:36208 추천:521
362760 2017/09/15 15:52 햇님달빛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25]

조회:11621 추천:212
362695 2017/09/15 08:28 코코아잔

엄마 나 오늘 생일이에요 [4]

조회:13940 추천:354
361690 2017/09/10 01:24 연애시대

암에 걸렸다

조회:16825 추천:210
361234 2017/09/07 14:14 귄귄이

(긴글)아파트 복도에서 불 피운 친오빠... 고민입니다.. [5]

조회:23911 추천:174
359590 2017/08/29 17:42 너살고나살고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41]

조회:40940 추천:191
358914 2017/08/25 21:08 날치기주의

28살에 처음 공부를 시작했어요 [6]

조회:22087 추천:184
358550 2017/08/24 03:06 무엇이무엇이

엄마가 없어진 후 내 인생 [5]

조회:20510 추천:233
358192 2017/08/22 08:35 감성변태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7]

조회:24173 추천:223
357434 2017/08/18 10:19 이지랖

곧 수술실 들어갑니다.. 모든 것이 무탈하길... [4]

조회:12949 추천:283
357169 2017/08/17 07:44 니야니야

평생 사랑하는 사람..... [2]

조회:17189 추천:187
357156 2017/08/17 04:58 골든이어스

욕먹고 맞아가며 일했습니다. [12]

조회:19888 추천:142
356567 2017/08/13 23:48 애정아진이해

엄마가 왜 연애 안하냐고 물었다.... [3]

조회:24652 추천:200
356322 2017/08/12 14:59 DeQuincey

고기집 알바중 입은 화상에 잠을 못자겠어요 [7]

조회:18843 추천:208
355951 2017/08/10 15:51 금천구짱짱

다리 절단지체장애인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8]

조회:20209 추천:174
355652 2017/08/09 07:17 피리왕

나는 취업 삼수생이다. [4]

조회:16601 추천:179
355070 2017/08/06 09:37 설머슴

아동학대와 근친상간한 전부인... [4]

조회:47608 추천:211
354715 2017/08/04 07:10 17년07월21일

집안의 경제권을 가져왔습니다. 잘한거겠죠? [9]

조회:17284 추천: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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