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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201
2017/11/12 14:21
글반장
#701 사장 9시 1분도 지각입니다
[2]
조회:
3042
추천:
30
1517701
2017/11/07 13:09
요리조리보고
사다리를 내려오면서 심폐소생술 하는 소방관
[1]
조회:
3385
추천:
50
1517328
2017/11/06 15:56
글반장
#689 축하한다고 밥 한번 사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조회:
2871
추천:
20
1516115
2017/11/03 18:03
서동재검사
청렴했던 부장판사
조회:
3065
추천:
59
1516056
2017/11/03 15:47
눈물한스푼
눈물의 축의금
조회:
2810
추천:
41
1516041
2017/11/03 15:04
초월차원
좀 더 싼 도시락을 찾는 신입 여직원을 보고 슬펐습니다.
[1]
조회:
5997
추천:
105
1515724
2017/11/02 21:43
TMD
나이가 드니 시간이 쏜 살.jpg
조회:
4745
추천:
63
1515532
2017/11/02 14:57
글반장
#693 장담하건대 당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조회:
2124
추천:
23
1514968
2017/11/01 12:18
눈물한스푼
되새겨 볼만한 인생조언
조회:
3648
추천:
59
1514803
2017/10/31 23:28
눈물한스푼
시각장애인의 그림
[1]
조회:
2816
추천:
87
1514643
2017/10/31 17:28
글반장
#691 그만두면 끝일 회사 상사에게 어쩌다 마주치는 애정 없는 친척에게
[2]
조회:
2078
추천:
26
1514483
2017/10/31 10:18
글반장
#688 서로 떨어져 있으면 한 방울에 불과하다
[2]
조회:
1950
추천:
22
1514339
2017/10/31 00:04
눈물한스푼
9살 작가
[1]
조회:
2015
추천:
58
1514222
2017/10/30 21:00
MANG
시력 회복 운동
[1]
조회:
3240
추천:
70
1514125
2017/10/30 17:15
사닥호
자폐아 '객석 비명' 사건에 서울시향이 마련한 '공연'
[1]
조회:
2846
추천:
88
1513619
2017/10/29 18:09
눈물한스푼
치매 엄마의 기억력...
조회:
4410
추천:
56
1513617
2017/10/29 18:09
미용하는남자
울조카 쓴 첫시에요 와..
[4]
조회:
2537
추천:
43
1513131
2017/10/29 00:19
Dementist
주문실수가 잦은 식당
[1]
조회:
2644
추천:
51
1511769
2017/10/26 16:22
Dementist
공모전 최우수상받은 초등학생이 쓴 시
[1]
조회:
6059
추천:
114
1511529
2017/10/26 01:17
글반장
#683 나비가 어떻게 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회:
1277
추천:
19
1511509
2017/10/26 00:29
눈물한스푼
지하철의 선인
조회:
2494
추천:
54
1511197
2017/10/25 12:38
글반장
#680 적절한 때 휴식을 취해야만 끝까지 가는 길이 힘들지 않고
[1]
조회:
1500
추천:
21
1510770
2017/10/24 15:16
글반장
#678 아침에 일어나면서 잠에 들 시간을 계산하고
조회:
1387
추천:
18
1510564
2017/10/24 01:51
눈물한스푼
노가다 달인의 일당 51만원
[1]
조회:
7744
추천:
76
1510389
2017/10/23 18:01
글반장
#676 사람들은 바쁘다고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조회:
2569
추천:
26
1509398
2017/10/21 01:03
눈물한스푼
아프리카 교과서에 실린 한국인
[1]
조회:
6448
추천:
116
1508061
2017/10/17 15:05
머라카드노
(펌)(훈훈.따뜻)아이가 차 긁었는데 "감사하다"고 문자 보낸 주인
[4]
조회:
4576
추천:
55
1506822
2017/10/14 13:59
탱구왔서현
헌혈로 240만명을 살린 남자.jpg
조회:
5121
추천:
147
1505494
2017/10/11 06:15
양수트레이너
"댕댕이","커여워" 등 신조어의 비판글에 달린 베댓
조회:
840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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