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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통제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애완동물을 키웠을 때 발생하 [2]
[살인자 이야기] 비살인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미국판 조두순. [6]
[살인자 이야기] (스압)그들의 어긋난 사랑 이야기. 불완전한 사랑
[살인자 이야기] 아내의 차에 GPS 장치를 달았던 남편 [1]
[살인자 이야기] 영화 『굿바이 마마』의 실제 이야기. 오사카 남매 방치 [7]
[살인자 이야기] 와인빌 양계장 살인사건 [4]
[살인자 이야기] 1964년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일어난 믿지 못할 이야기 [6]
[살인자 이야기] 월곡동 황금장 여관 모녀 살인사건 [2]
[살인자 이야기] 캠핑을 갔다 사라진 소녀들. 베가 여학생 살인사건
[살인자 이야기] UFO를 믿으며 자신이 2,000살이라 주장한 남성 [1]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정말로 사망한 것일까? [2]
[살인자 이야기] 16년만에 붙잡힌 가평 장의사부부 살해 사건의 공범 [2]
[살인자 이야기] 실업급여를 받으러 갔다 체포된 범인. [2]
[살인자 이야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식인범.
[살인자 이야기] 그의 집 뒷마당에서 발견된 200개의 뼛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