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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23 2023/01/15 01:09 BLUE_FLAG

[극혐주의] 중국의 폐기된 지하시설에서 발견된 시체더미

조회:6541 추천:6
103022 2023/01/12 19:45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도박에 빠진 남성의 말로...

조회:4108 추천:6
103021 2023/01/11 11:13 게썅마이웨이

털 없는 여자 [2]

조회:6799 추천:11
103020 2023/01/10 19:23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사탄이 나에게 속삭였어요. 그들을 없애라고...

조회:3350 추천:5
103019 2023/01/10 16:02 게썅마이웨이

윗집에 미친 여자가 살아요 [1]

조회:6121 추천:11
103018 2023/01/10 11:54 게썅마이웨이

장례식장에서 특이한 경험했던 썰. Ssul [9]

조회:6526 추천:15
103017 2023/01/10 00:21 우가가

나폴리탄 괴담이 실존했던 회사 [2]

조회:4913 추천:7
103016 2023/01/08 19:30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자신의 멍청함 때문에 체포된 남자.

조회:3246 추천:6
103014 2023/01/05 23:44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돈을 사랑했던 그들의 최후 [1]

조회:3286 추천:6
103013 2023/01/03 19:02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범행 8일 뒤 그가 유기 장소를 다시 찾은 이유는?

조회:3143 추천:5
103012 2023/01/01 23:00 압생두

내가 보려고 킵하는 옛날 네이트판 공포 [28]

조회:8083 추천:14
103011 2022/12/30 19:19 랑랑랑렁렁렁

몇년전 일인데

조회:3954 추천:1
103010 2022/12/29 19:03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외로운사람만 노렸다.Lonely hearts killer

조회:3201 추천:3
103009 2022/12/27 19:02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불꽃놀이 보러 가자는 권유를 거절하자...

조회:3371 추천:4
103008 2022/12/25 13:41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한 보이스피싱 집단이 일망타진 된 사건 [1]

조회:3780 추천:6
103007 2022/12/22 19:02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믿기지 않는 실화. 엄마의 탈을 쓴 악마.

조회:3606 추천:11
103006 2022/12/20 19:03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노부인만 노린 "몽마르트르의 괴물"

조회:3187 추천:6
103005 2022/12/18 13:02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한때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로스 의혹"의 전말

조회:3699 추천:6
103004 2022/12/15 19:13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역겨운 악마와 악마의 추종자

조회:3441 추천:3
103003 2022/12/15 13:52 은빛미리내

칼날들...

조회:3423 추천:1
103002 2022/12/15 01:02 우가가

펌) 조현병 진단을 받은, 히키코모리 남동생에게 들은 이야기.jpg

조회:5704 추천:12
103001 2022/12/13 19:02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유일한 목격자가 알고보니 범인이었다??

조회:2955 추천:4
103000 2022/12/13 10:54 우가가

스압주의) 잡히지 않은 칠곡 모텔 살인사건의 범인

조회:4647 추천:9
102999 2022/12/11 13:08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언론 때문에 많은 이들이 그를 범인이라 생각했다

조회:2912 추천:5
102998 2022/12/08 19:02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미국에서 최초로 지문이 법정 증거가 된 사건

조회:2906 추천:9
102997 2022/12/04 13:02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학부모회 회장의 추악한 비밀.

조회:3661 추천:5
102996 2022/12/01 19:07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군대에서 선임을 고소했던 그녀는 7개월 뒤 살해됐다.

조회:3430 추천:5
102995 2022/11/29 19:05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가스가 끊겨도 게임 현질은 끊지 못한 남자.

조회:3428 추천:4
102993 2022/11/27 13:03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 "버켄쇼의 야수"라고 불린 남성.

조회:3114 추천:10
102992 2022/11/24 19:02 Mysterious

[살인자 이야기]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난 이가 알바할 생각있냐고묻는다면? [4]

조회:3341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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