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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살인을 저지른 이유? 흥미, 재미를 위해서요.
[살인자 이야기] 살인 후 경찰 출동 전까지 라면을 먹고 있던 범인. [1]
[살인자 이야기] 12명이 살던 조용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비극 [1]
[살인자 이야기] 한 남성을 둘러싼 두 여성의 치정 싸움.
[살인자 이야기] 2년만에 형이 집행돼버린 남성.
[살인자 이야기] 인사이동에 불만을 품었던 전직 경찰관은 끝내... [1]
[살인자 이야기] 범인은 잡혔는데 무언가 좀 이상한 알카세르 살인사건
[살인자 이야기] 두 애인이 날 귀찮게 굴고 앞길을 막으려 해서...
[살인자 이야기] 뒤뜰에 묻힌 두 개의 통에 들어있던 것은?
[살인자 이야기] 5명을 살해하고도 범행을 반성하지 않은 남자의 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나는 그저 마녀를 없앤 것뿐이라고요...
[살인자 이야기] 몽유병 상태에서 저지른 살인은 유죄인가? 무죄인가?
[살인자 이야기] 잇따른 죽음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살인자 이야기] 강도에 의해 아내를 잃었다는 남성.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살인자 이야기] 가족을 태운 차가 바다에 빠졌고 남편만 홀로 살아나왔다
[살인자 이야기] 24년 동안 범행이 일어난 현장을 보존하고 있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