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아무도 없을_ 없는 / 대청호 오지!!
넌~ 내 취향 아냐!
배수 시작된지 모르고 2년 만에 찾았는데.. 월척들이 반겨줍니다. [2]
이것은 낚시인가? 유격훈련인가? [3]
숨어든 곳에.. 함께 숨어든 크리스마스. [2]
2025년 첫 출조는 무조건 대청호... 그런데 이건 아니잖아! [6]
육지에서 때론 섬으로!!
두 번은 못할 수초 작업하고 왔습니다. ㅠ [2]
풍경좋은 충주호에서 짬낚(?)과 캠핑 [4]
짐빵는 잠시_ 손맛은 보장 / 충주호 월척들과 하룻밤!! [4]
얕으막한 산등성이 굽이 처 흐르는 북한강에서! [2]
편해서 앉았을 뿐인데... [3]
오롯이 혼자인 대청호_ 금강!
대청호 오지!
아무도 없을_ 없는 대청호! [2]
미친 버릇과 미친 발걸음속에 만난 4짜
백만 서른세 마리 머시기가 살고 있는 화성. [2]
줄줄이 비엔나 붕어가 나오는_ 6월의 충주호! [5]
5월의 대청호 & 대호만
배수중에도 곧잘 나옵니다.
지나가는 과객 1도 없는_ 밀림(?)속 캠핑낚시!!
뺨맞고 보상받은 날/기분좋은 낯설음과 익숙한 설레임
충주호 4짜들 & 월척들
아무도없을 없는! 금강 그리고 단양호(충주호)_ 첫 붕어가 4짜!
캐나다 강에 사는 철갑상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