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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3 2024-03-09 19:33:26 1
탄수화물을 낮춘 햄버거 [새창]
2024/03/09 14:25:22
탄수화물이 없는걸 보니
건강식이네
7712 2024-03-08 12:37:33 4
이종섭이 호주대사로 임명된 사건 [새창]
2024/03/08 09:59:26
누가그러더라
박통 전두환도 이렇게는 안했다고
7711 2024-03-06 17:49:39 3
대전 스포차카 추격전 사건의 진실 [새창]
2024/03/06 10:30:24
스쿠퍼X
스쿠프O
7710 2024-03-06 17:34:07 9
정의당에 경고한다 국힘당 연대는 해라 [새창]
2024/03/06 11:13:53
정의당이 과거의 지지를 받으려면
심상정이 사라져야 된다고 봄
노회찬이 목숨값으로 지킨 정의당이고
밥상까지 차려놨지만
노회찬 지우기에 갈라치기에
MZ가 급보수화에 아주 공이크다고 봅니다
심상정은 노회찬이 차린 밥상을
엎고 ㄸ까지 뿌렸다고 나는 생각함
7709 2024-03-04 11:00:05 2
문재인 정부때 부동산 투기는 결국 패가망신할거라고 그토록 경고했었죠.. [새창]
2024/03/03 18:19:37
문통시절 집사지 마라고 수십번 경고했음에도
ㅈ까 영끌할꺼야 하던 애들이 집값이 떨어진다고 또 문통을 욕한다는거....
미분양이 전국에 넘쳐나는데도
인구는 줄드는데 주 소비고객이 되어야 할 젊은층은
결혼도 하지않고 돈도 없고
그런데도 집을 짓는 이유는
미래수요를 현재의 수요에 끌어다 넣기 때문인데
회사로치면 분식회계처리와 다를 바 없는거죠
경기라도 좋으면 그나마 덜 하겠지만
경기는 바닥을 기고있고 이제 더 심해질 겁니다....
7708 2024-03-04 10:49:40 0
[속보] 김건희 쌍특검법 폐지 [새창]
2024/03/02 20:51:38
개인적으로는 호남에서 국힘 나오고 영남에서 민주당 나오고
못하면 인물도 당도 갈아치우고 이러는게 참 이상적이라 보는데
학연에 지연에 혈연에 심지어 흡연까지
온갖 연이란 연은 다 갖다 붙여서
영남이든 호남이든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또 찍겠지....
7707 2024-03-04 10:45:08 4
의사들은 ...... 응급 환자 놔두고 파업하는데 [새창]
2024/03/03 13:44:01
의사들이 밥그릇 지키겠다고고 국민을 볼모로 몰고간다는 식으로 언론이 몰고가는데
분명 의사들의 잘못이 있지만
아무계획 없이 2000명을 싸지르고
너님들 하는거 봐서 줄이든 늘리든 할께 식의 윤도리의 문제가 큰겁니다.
의대 정원을 늘린다는게 강의실에 청강생이 몇 명 더 들어와 듣는 수준이 아니라는거죠
시설부터 교수님들까지 다 준비가 되어야 학사계획에 차질이 없는 건데
그런 내용은 없고 의사들이 반발하고 밥그릇 싸움으로 몰고 있지요
의협 카르텔을 부수는 윤석렬 정부로 여론을 몰고가니 윤도리 이거 하난 잘한다 말하는데
늘어난 인원이 커버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다는 것에 대해 지적하는 사람이 드물더군요....
거기에 하나 더 의사 수가 늘어나니
수험생 학부모들도 어쩌면 우리 자식도 저기에 하나쯤 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도 포함되 있고
이번 사태의 가장 큰 핵심은
의사수를 2만 20만을 늘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증원된 의사들이 정부에서 필요로 하는 기피과나 지방으로 가지 않고
의료사고 위험없고 돈되는 피부과 성형외과로만 몰린다면
말짱꽝이라는 겁니다.
문정부때 이런 것에 촛점을 맞춰서 계획을 짜고 수립했지만
의협에서 ㅈ까 이러는 바람에 이지경까지 오게된 점
그점은 의협이 욕을 100번 1000번 먹어도 싸다고 봅니다.
7706 2024-02-17 09:50:50 12
교회 다니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물리친 사연 [새창]
2024/02/17 01:04:02
우리 모친께서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시는데
결혼 전에는 어머니께서 절에 다니시다 제가 결혼하고 좀 지나 교회에 다니셨습니다.
참고로 처가집은 불교인데 독실한건 아니고 부처님 오신날 절밥이나 먹고 오는 정도??
절에 다니실때는 절이 산에 있다보니 한번씩 과일이며 음식같은거 시주라고 하나?
부처님 오신날 포함 서너번 정도 간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열심히 다니시던 절을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하시고는
저와 며느리에게 집에 두개의 믿음이 있으면 불화가 생긴다고
교회에 가자고...하아.....
며느리랑 시엄마랑 같이 오손도손 교회에 다니는게 그리 보기 좋다나...
반항하다 운짱하라는 엄명에 1+1으로 끌려갔죠
저랑 처랑 사연자분의 경우처럼...
첫날....오전부터 저녁까지 예배에 밥까지 풀로 하고 왔더랬죠...
세상에서 제일 불편한 식사자리였습니다.
신혼집이 본가 근처였는데 그러기를 몇 달
운좋게? 처는 임신을 하고 때마침 본가에서 한시간여 떨어진 곳에
눈여겨봐둔 집이 매물로 나와 그곳으로 이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에 안가게 되었죠....
여기서 반전은 그렇게 열심히 다니시던 교회를
지금은 나가지 않으시고 현재는 성당에 다니신다는 겁니다.
이후로 엄마를 대한민국의 종교를 통합한
종교계의 그랜드슬램이라고 부릅니다.
절에는 보살님 교회에서는 집사님
현재는 성당에 누구보다 열심히 다니십니다.
그래도 사이비에는 근처도 안가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천주교의 성격상 전도를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말씀은 안하시는데
그래도 설 추석 명절에 합동위령미사 정도는 나갑니다...
엄마가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누구보다 열심히 성당에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절대 교회에 가기 싫어서 그러는건 아닙니다...진짜임....
7705 2024-02-16 18:38:18 6
캠핑을 관통하는 명언... [새창]
2024/02/16 14:45:03
전 이미 글렀어요
그래도 살아는 있으니 행복합니다.....
진짜 진짜 행복합니다...
그러니 다들 결혼하세요...
두번 이건 아니고...다들 결혼하세요
7704 2024-02-16 16:03:47 0
개인적으로 거르는 유형의 식당 [새창]
2024/02/15 16:56:56
이런 가게 단점이 있지요....
우리동네에는 없다는거...
7703 2024-02-16 16:01:56 1
황현필강사님의 소신 [새창]
2024/02/16 02:20:07
그들에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종교입니다...
신성불가침의 영역입니다.
7702 2024-02-16 15:55:53 24
캠핑을 관통하는 명언... [새창]
2024/02/16 14:45:03
동네 흔한 배나온 아재인데
마눌님에게 말은 못하는데 캠핌이 싫어요
마눌님이 어디가 좋다더라 핫하더라 하면 눈치껏 예약해야되
예약도 치열하고 힘들게 예약하면
그때부터가 시작입니다...
하루 이틀 전에 차에 실린 침 다 빼서 집으로 옮기고
캠핌용품 챙겨서 차에 싣고 캠핑장까지 왔다 갔다 운전독박에
텐트도 쳐야되 고기도 내가 구워야되 다 독박이네요....ㅋㅋㅋ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내고 철거도 내 몫
몸도 마음도 지치고 귀찮으니 대충 차에 때려박다시피다시 챙겨와....ㅋㅋㅋ
비라도 오면 생각도 하기 싫구요
장비들 흙묻은거 먼지묻은거 차에서 꺼내 죄다 씻고 닦고
볕좋은 곳에 가지고가 말리고 날 좋을때면 저같은 사람 많이 봅니다..
서로 쳐다보고 동변상련을 느끼죠.....ㅋㅋ
다시 또 고이접어 정리하고
다시 또 집에 옮겨놓고....차에서 뺀 짐 다시 차에 싣고
힐링하려고 간건데 왜 몸의 피로는 점점 더 쌓일까요?
밤세 술마신것 보다 더 데미지가 오래가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랑 여자들은 좋다고 하는데 왜 저만 힘들까요??
자는것도 씻는것도 먹는것도 불편한 캠핑을
캠핑 장비 어지간한거 살 돈이면
펜션 몇 십번 가고도 남는 장사입니다...
그러니까 글램핑장이나 펜션으로 가세요 두 번 세번 가세요
제발요...
7701 2024-02-16 15:19:15 1
박수홍 근황 [새창]
2024/02/15 23:40:08
항소하고 어쩌고 형사판결 받고 그거 근거로
민사청구한다고 한들
다시 또 민사에서 질질끌고....
판결이 날 때 쯤이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참....
7700 2024-02-08 19:28:55 0
2004년대한민국이 독일을 3대 1로 이길 수 있었던 이유 [새창]
2024/02/07 12:34:21
본프레레 감독이 국대팀을 맡고 있을때 욕을 좀 먹은건 사실이죠....
역대 최강멤버로 아시안컵 4강 신화를 쓴 클린스만 감독과 비교해보니
히딩크 형에 쪼금 모자라지만 본프레레 감독도 명장이었네요
7699 2024-02-08 19:23:42 6
ㅋ 이거 공산권 국가에서 보던건데 [새창]
2024/02/08 12:01:58
10시퇴근이라니 너무 빠른거 아니오??
24시간 돌봄집도 많으니 철야로 합시다...
철야 하고 쓰린속은 해장국 한그릇으로 달래고
오전에 잠시 사우나가서 한두시간 눈붙이고
야근 철야 야근 철야를 해봐야 이런 x같은 소릴 안하죠....
애들이 부모 얼굴을 보고 살아야지
어린이집 선생님 얼굴을 보고 자라는게 무슨 가족이고
그게 무슨 행복이라고....
나라가 미쳐돌아간다 미쳐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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