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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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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2020-05-27 15:37:23 0
간호학과 20학번 똥군기 [새창]
2020/01/18 10:59:24
원광 보건대 글은 이거 아닌가요?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wait&number=7334825

본문은 다른 학교 같네요.
292 2020-01-09 01:34:13 0
스피커, 헤드셋 관련해서 사운드 이동?? 질문드리옵니다 ㅠㅠ [새창]
2017/10/21 14:29:35
https://neweducation2.tistory.com/1974

같은 문제로 고민하다 해결방법을 찾았기에 여기 적습니다. 링크의 3번입니다.
링크가 안나오면 [앱 볼륨 및 장치 기본 설정]을 찾아보세요
오래된 글이지만 저처럼 검색을 통해 이 글을 찾아오실 분들을 위해.
291 2019-04-17 12:24:21 0
영화 고스트 쉽 (2002) 1부 [BGM/스압/스포/약혐] [새창]
2013/08/10 08:58:01
저 장면이 I am so bored 에서 저렇게 바뀌는 장면입니다.
맨 앞에 나오는 소녀의 장난감이예요.
일부러 저렇게 처리하신 것 같아요
289 2019-04-05 12:33:50 2
우냐? 짤 싱크로율 ㅎ ㄷ ㄷ 하네욤 [새창]
2019/04/04 18:34:49
그래서뭐요님/ 어딜봐도 나경원의 자식이라는 이야기는 못찾겠네요.
나경원에게 장애인인 딸이 있다는 이야기랑 섞여서 잘못 전해들으신 것 같습니다.
288 2018-07-01 13:05:37 0
[후방]OH [새창]
2018/06/29 21:17:31
https://youtu.be/E0tiP3GcRF0?t=8m34s 피가 저래 질질 나는데 걍 끄떡없이 노넼ㅋㅋㅋ
287 2018-06-12 02:52:36 0
스폰지밥 뉴 에피소드 1~3 [새창]
2018/06/11 23:34:18
와.. 멈출 수가 없어서 한큐에 다 봤네요. 쩐다..
286 2018-04-15 01:48:05 13
자신과의 싸움에서 얻은 교훈.jpg [새창]
2018/04/14 16:01:45
무승부가 없는 걸 보면 자신과의 타협이 없는 분이네요. 멋진 자기관리에 소름돋았습니다.
285 2017-06-09 05:36:05 0
조립했는데 CPU팬만 움찔하고 말아요 [새창]
2017/06/09 05:05:48
넵... 바로 그거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84 2017-06-09 05:35:37 0
조립했는데 CPU팬만 움찔하고 말아요 [새창]
2017/06/09 05:05:48
FDD를 CPU 팬 전원이랍시고 꽂고 정작 팬은 다른데 꽂았네요
283 2017-06-04 20:32:57 0
2007년에 산 컴퓨터가 드디어 맛이 갔습니다. [새창]
2017/06/04 20:06:27
메인보드는 msi neo2 fi 사서 우웅 한번 폼잡고 더블부팅됐었는데 나중엔 부팅할 때마다 여러번 문제있어서 좀 안정감 있는 거 사고싶어서 저건 어떨까 해서 선택했는데 역시 과한가보네요.

하드 소음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282 2016-08-30 17:20:14 20
[새창]
하늘보리. 님//
일단 첫번째 사진을 보세요. 1시간내 회신필수란 말이 없죠?
당첨자 발표 시각마저도 없어요.

뭘 보고 메일이 언제 올지, 한시간 안에 보내야 하는지 알아채죠?

규칙은 미리 고지해야 규칙이지

백미터 달리기 골인선에 도착해서 물마시러 가는데
"여기서 제자리 뛰기 두번 먼저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라는걸 규칙이랄 순 없죠
281 2016-05-01 04:01:11 4
(윈터솔져, 시빌워 스포 주의) 캡틴 옹호글 써봅니다. [새창]
2016/04/29 09:55:29
캡틴이 알고있던 건 토니의 부모가 사고사가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것이예요.
그 살해자가 버키였다는 건 캡아도 그 때에야 알게된거죠.
사실 버키도 그 이전에 최면상태에서 막 싸웠던 일을 기억 못하고
내가 뭘 했냐고 물어보는 대사가 있는 거 보면
-"내가 대체 왜 그런짓을..."이라는 투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아이언맨에게 했던 다 기억한다는 말도 어디까지 진짠지 모르겠네요.
280 2016-03-17 22:41:12 7
펌) 불륜녀의 최후 [새창]
2016/03/17 18:41:12
직장에 유부남(직장동료 일수도?) 하고 바람 날뻔한 상사가(여자) 있었는데
말을 상당히 조심스레 하시던 차장님이 눈치를 챘는지 대놓고는 말 안하시고
어느날 갑자기 직원들 '모두'에게
"너희들 결혼식 때도 갔었고 첫째,둘째 돌잔치도 갔었다. 이상한짓 하지마라. 할려면 사표 내고해라.
꼴리면 가서 사창가를 가라. 이상한짓 하지말고"

아닐까요?

상사에게 직접 말 안하고 돌려서 부하직원들 전체에게 말하는 말 같은데
그 중에 그 유부남이 있을 지도 모르구요.
279 2016-01-31 15:20:37 7
정준하VS유느님.jpg [새창]
2016/01/31 01:04:39
인성 운운 하는 건 어감이 너무 안 좋아 몇발자국 더 나아간 느낌이구요.
정준하씨가 무례했다고 하는 게 낫겠습니다.
그리고 유재석씨가 말도 안되는 파악력으로 뒷수습 해주었구요

갓재석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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