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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2017-06-16 15:05:24 0
안경환 법무장관을 반대하는 분들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7/06/16 11:59:03
미소달님,

좀 알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까발렸던간에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라는게 달라지나요?
예를 들어 똑같이 도둑질을 한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 도둑질을 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다른 한 사람은 누군가 몰래 불법을 행하여 도둑질을 한 사실을 알아냈다면... 알아낸 수단이 불법이라 하여 그 도둑질을 한 사람의 죄가 경감되나요????

불법으로 문건을 들춰낸건 그 행위자가 처벌 받을 일이지 안 후보자가 덜 비난 받을 일이 아닙니다만...
1169 2017-06-16 13:17:13 7/8
안경환 법무장관을 반대하는 분들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7/06/16 11:59:03
충신은 옳지 못한 것에 대해 말을 할 수 있어야 하나 간신은 군주가 원하는 것 이외에는 말 하지 않는다.
따라서 간신이 옆에 붙으면 군주는 제대로 된 것을 보지 못한다.

문대통령이 때론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그때 우리 국민의 자세가 중요하다. 물론 믿고 지원 해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아닌 것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할 줄도 알아야지. 정작 중요한것은 이건 아니다~ 라는 충언 (민심)이 전달 되었을 때, 그것을 수렴하느냐 아니면 외면하느냐이다. 박근혜가 문제가 되었던것은 이것은 아니다~ 라는 압도적인 의견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듣지 않았기 때문...

40년씩이나 지난 일을 들춰내는게 너무 하다고? 그렇다면 홍준표의 경우에도 돼지 발정제 이야기가 아무런 논란이 되지 않았어야 했다.

내가 좋아하는 문 대통령이기에, 이중 잣대를 들이댄다~ 라는건 너무나도 창피한 일임을 알길...
1168 2017-06-16 11:28:23 4
靑, '안경환 논란'에 "70년대엔 여성의 이혼 감춰주려 무효소송 활용" [새창]
2017/06/16 08:57:57
다른 댓글들이 감동이다, 훈훈하다, 미담이다, 매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1167 2017-06-16 11:26:59 9
靑, '안경환 논란'에 "70년대엔 여성의 이혼 감춰주려 무효소송 활용" [새창]
2017/06/16 08:57:57
솔직히 말해서

새누리당 여당 시절에, 법무부 장관 후보로 나온 사람이 음주운전,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성적 관, 그리고 이혼 관련하여 편법등을 했다면

까도 엄청 깠겠죠 역시 새누리당에 어울린다고 하면서...

신중히 기다려보고 판단하자라는건 맞지만 아닌거 같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담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에 솔직히 조금 놀라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1166 2017-06-16 10:48:05 19
靑, '안경환 논란'에 "70년대엔 여성의 이혼 감춰주려 무효소송 활용" [새창]
2017/06/16 08:57:57
안후보자가 당시 법정에서 말했던 것은 본인이 일단 서류상으로 혼인관계가 인정되면 여자가 포기하고 자기랑 살 줄 알았다라고 이야기했었죠... 그렇다면 당시 법정에서 거짓말을 한 거네요...다른 사람도 아니고 법을 다루는 사람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문대통령 지지자분들도 아닌건 아니다 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군주가 하자는대로만 하고 군주가 하는 것에 대해 무조건 찬성하면 그 군주는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찬성하고 비판적 시각을 배제하는 것은 간신들이나 하는 짓 입니다.

이건 아니다. 라는 민심과 여론이 생길 때, 그것을 무시하는 처사를 행하냐 (박근혜) 아니면 그래 이번것은 민심을 들어보고 여론을 파악해보니 내가 잘못 생각했었구나 라고 인정을 하냐 (문재인에게 바라는 모습)를 봐야합니다.

저 역시 문재인 대통령 좋아하고 지지하고 성실히 회비 납부하고 있는 민주당원이기까지 하지만 여러분들이 때론 지나치게 다른 평가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아 조금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칭찬을 해 줘야 할 일이라뇨....
1165 2017-06-13 13:24:40 1
오늘자 현재 밴쯔 먹방 메뉴들 .jpg [새창]
2017/06/11 01:01:08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ㅜ런것도 있지만...
원래 체질인것도 무시 할 수 없죠.

위의 식단 칼로리를 계산해보니 총 5,000칼로리가 넘네요.
짜장면 864 x 3
짬뽕 788 x 1
탕수육 481 x 1
군만두 595 x 1
라조기 620 x 1

75Kg의 성인 남성이 8시간동안 쉬지 않고 윗몸일으키기를 해야 5천 칼로리가 소모됩니다. 혹은 쉬지 않고 6시간 런닝 머신이요..

평소 방송 보면 칼로리 기준으로 8천~1.2만 칼로리 정도 먹어요... 운동 하루에 8시간 정도씩 한다고는 들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타고난 체질이 기여하는 부분이 분명 있어요.
1164 2017-06-07 18:13:26 2
육·해·공 방산비리 1조 1522억 수사..국방 '적폐청산' 시동 [새창]
2017/06/05 11:48:56
군 장성 출신인데 문재인 대통령의 안보관을 들먹이며 욕하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수사 대상 1호로 추천합니다.
1163 2017-05-04 17:36:46 1
[새창]
26살에 첫 연애를 하면서

손만 잡았을 뿐인데 불끈이가 인사를 했더랬지

그래서 백팩은 크로스백으로 바뀌었고...

바지는 면바지 대신 청바지를 사입었지
1162 2017-05-02 04:48:38 0
유승민 "끝까지 간다." [새창]
2017/05/01 22:41:43
박근혜의 탄핵 정국을 보면서 배부르고 따뜻한 날이 끝날까 두려워 얼른 짐싸고 나왔는데 가만히 보니 보수랍시고 자유한국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멍청해도 상상 이상으로 멍청한거지. 그래서 다시 배불렀던 옛날에 아무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돌아가자는거지. 오늘 발표된 그 명단은 쓰레기중의 쓰레기라고 생각해도 될거 같아
1161 2017-04-21 12:36:42 5
오늘자 대선주자 지지율 [새창]
2017/04/21 10:41:14
개표기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시 안하게끔 하는 방법은... 이미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결과를 만드는거죠.
그렇다면, 어느정도 안심을 할테니... 수개표에 대한 사전 요구등이 그렇게 강하지 않을테니까요..

만약...
지금 여론조사 결과가... 조작된 시나리오라면 어떻게 될까요?
다시 말해서.. 갑자기 떨어진 안철수 지지율, 갑자기 오른 홍준표 지지율.

만에 하나 막판에 가서 홍준표가 후보 사퇴를 하며 안철수 지지를 한다면???
그래서 안철수 + 홍준표 vs 문재인의 구도가 박빙이겠구나 라는 합리적 예측을 하게끔 한다면?????
다들 박빙이겠구나~ 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개표기 조작 한번 더 한다면??? 아주 자연스럽겠죠.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소설 한번 써 봤습니다.
1160 2017-04-20 08:29:06 0
개성공단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04/20 08:26:28
안보여요
1159 2017-04-12 11:19:57 2
독일검찰 최순실 10조원 포착 [새창]
2017/04/12 10:06:10
이게 요즘 문제 되고 있는 페이크 뉴스 아닌가요?

story369.com은 블로그로 보이는데요
1157 2017-04-08 22:41:33 0
[후방] 음란마귀 테스트 [새창]
2017/04/07 13:54:23
팔 위에껀 아저씨 손가락이에요 ㅎ
1156 2017-02-20 17:59:20 1
18개월 아들 외모 자랑좀 할께요~ [새창]
2017/02/15 16:23:15
18개월인데 머리 숱 부럽네요.

울 애기는 저때까지도 머리숱이 별로 없어서 큰 애기 같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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