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은 1인 시위 -환상서유기 스팀 판매요청 [새창]

고전 게임은 gog에 얘기하시는 게... revolt도 복각(?)되었습니다.

9488 2022-05-02 19:51:28 0

샤워하는 빨간 비키니 여성 [새창]

압력이 좋으니까(세니까) 저렇게 튀어나오는 거겠죠.
재밌네요.

9487 2022-04-30 20:19:32 3

ㅇㅎ) 골반댄스 연우.gif [새창]

이짤 윺희열씨 표정이 너무 좋아 ㅋㅋㅋ

9486 2022-04-28 13:27:12 0

뼛속까지 문과가 묻는 오늘자 한국 이과 대업적의 의미 [새창]

'무작위'이지만 결국 내포한 규칙이 있어서 무작위를 작위로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으니까요.

9485 2022-04-28 13:12:40 0

처세 [새창]

심금을 울리는 명대사네요.

9484 2022-04-27 08:36:57 1

영화에서 특정부위 총맞은 사람 특징 [새창]

재수없으면 지라 맞을 건데
지라 맞으면 출혈과다로 그냥 사망입니다.
지혈도 못해요.

9483 2022-04-25 08:57:49 2

90년대에 어벤저스가 있었다면.....(가상캐스팅) [새창]

아니, 타노스는 본인 등판 자재요.

9482 2022-04-20 08:25:35 0

과학(물리)으로 보세요. (대륙의 발명품) [새창]

CAM이라고 합니다. 운동 방향과 형태를 바꿔주는 간단한 장치입니다.

9481 2022-04-19 12:23:48 16

정호영 딸 TEPS 성적.. [새창]

일단 오늘 점심 뭐 먹었는지부터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9480 2022-04-13 21:44:05 0

부먹충의 최후 [새창]

울며 겨자먹는 심정으로 먹어봤는데
안그래도 가뜩이나 단 탕수에 면이 달아져서 코끝이 에린다는 느낌이 올 정도로 달게 됨.
소주에 밥 말면 밥알 한 개 한 개가 소주 한 잔 같은 느낌인데
저건 면발 한 개 한 개가 설탕 한 봉지인 느낌

거기에 신맛이 더해져서 울고싶어지는 맛이었음.

9479 2022-04-11 10:09:20 0

달걀깨기 도전하는 처자.gif [새창]

어.. 음... 아... 그...

9478 2022-04-11 10:07:18 0

중국 동네 노인정에서~ [새창]

와, 가만히 서계신 할아버지는 오십견 비스무리하게 와서 어깨도 제대로 못들어올리시는데 ㄷㄷㄷ

9477 2022-04-08 10:06:54 3

한국인들의 특이한 언어습관 [새창]

드라이어라고 하면 되죠.

9476 2022-04-06 20:03:10 1

시내 한복판에서 짖는개..gif [새창]

어후 시끄럽네요. 목청 좋은 강아지네요.

9475 2022-04-05 17:11:27 3

옛날로봇 VS 요즘로봇 [새창]

아무도 mobile suits가 아니라 armoured trooper인 것을 지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