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내 배민리뷰때문에 손님 한명도 안왔다고 리뷰삭제해달라는데 너네같으면해줌? [새창]

김밥집 아줌마 잘못한 게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리뷰 지워줄 것 같습니다.

반성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이제 본인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는 알 테니까요.

극단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리뷰 때문에 장사가 어려워지거나 접게 되는 경우

본인이 자초한 거라 해도 얼굴 아는 리뷰어한테 원한 가지게 될까 걱정도 되구요.

내 속 시원하자고 어찌보면 작은 일로 큰 원한 사는게 현명한 걸까 싶습니다.

2987 2024-07-04 18:59:41 0

지명수배된 80세 폐지 노인 [새창]

온갖 사회 병폐 악순환이 이제 사람들의 동정심으로도 감당 안 될 정도로 커졌네요.

저 할아버지도 경찰도 검사도 댓글 쓰는 우리들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악의의 악순환에 갖힌 것 같습니다.

2986 2024-06-02 17:35:21 3

취재하던 기자도 빡치고 있는 훈련병 사망 사건 현황 [새창]

댓글에 민주당 뭐함 치고 댓글로 어그로 끌 시간에 검색창에 민주당 훈련병 검색 해 보는게 훨씬 쉽잖아.

그저 이 악물고 민주당 까고 싶어서 내 앞에 대령해라 이러는데 여기 사람들이 니 시다바리야?

본인 언행이 인지부조화인거도 모르고 아주 그냥 가지가지하네. 평생 그러고 살길 바란다.

2985 2024-05-26 22:32:54 0

징역50년이 징역 27년으로 감형된 이유 [새창]

우리 사회가 곧 어떤 임계점에 달해서 폭발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984 2024-05-26 22:21:43 0

제주도 물가 근황 ㄷㄷ [새창]

못된 인간들이 못된 짓으로 사회 신용도 떨어트려 무고하고 좋은 곳들이 문 닫고 망하게 되면

자본 많은 곳만 남아 독과점으로 돈 벌게 되는 세상.

이제 선한 영향력으로 악한 영향력을 이길 수 없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2983 2024-05-06 00:17:44 10

쓰레기 하나 치운게 이렇게 다르다고? [새창]

문통이 잘못한 것.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 악의를 과소평가 한 것.

2982 2024-04-22 14:55:13 0

[새창]

이런 건 퍼올 가치도 없는 혐오조장 게시물 아닐까요.

2981 2024-04-14 11:55:44 2

신장식 불륜설보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언론이다 [새창]

저런 기사 하나에 일희일비 끓는 주전자마냥 급발진 하는 사람이 개돼지일까.

법적 대응 철저하게 하려고 말 아끼는 사람과 논리적인 오류부터 지적하는 사람이 개돼지일까.

무죄추정의 원칙도 모르고 지금 검찰정권 윤한 쓰레기 검사출신들처럼 행동하네?

도대체 뭐가 그리 당신 입에 거품 물게 만든 거지?

2980 2024-04-14 00:16:28 0

<속보> 심xx 은퇴선언 [새창]

역사의 죄인. 다시는 기웃거릴 생각도 하지 말라.

2979 2024-04-14 00:11:51 1

20대는 앞으로 힘들다고 하지마라 [새창]

역으로 그 2030 인성이 이렇게 되는 동안 부모 삼촌 세대인 우리가 무관심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특정 세대만 못난 놈일 수 없고 특정 세대만 잘난 놈일 수도 없습니다.

2978 2024-03-29 22:38:03 0

대학교들 "투표합시다!" 대자보 [새창]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보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977 2024-03-17 18:08:12 2

중견기업 아빠의 육아휴직 후기 [새창]

몇 년 안에 님들 회사가 생산하는 걸 내수로 소비할 사람들이 없어진다니까요.

땅파서 장사하냐 소리나 하고 있는데 장사라는 걸 주고 받을 사람도 초고속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이 양반들아.

2975 2024-03-17 17:57:14 9

자게 친목 알아서 자정좀 합시다. [새창]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옛날 일이긴 해도 우리 이미 한 너댓번 잃어버리지 않았던가요?

2974 2024-03-16 01:38:12 1

브라자 샀다. [새창]

마이 마자.. 마이 파자.... 앤 마이 브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