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5
2018-10-17 12: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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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로만 봐서는 이래저래 판단하는 게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섵부른 판단을 해보면,
이정렬 변호사가 책임지고 안 지고의 문제보다는 혜경궁 김씨가 진짜 누구냐가 본질이고
이정렬 변호사는 그 본질에 다가가기 위한 방법을 자기가 아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접근한거 같아요.
어쨌던 혜경궁 김씨의 명확한 실체는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동형이 이정렬 판사 불러 놓고 자기
약 팔려고 무리수 두는 모습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