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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14: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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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포천경찰 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퍼온 사이트관리자의 글입니다..
반성은 커녕.. 자신들을 합리화 시키기 바쁘네요. 이견찰들 믿고 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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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폭행 현장 구경만’…‘나사 풀린 경찰」, 사실은 이렇습니다.
포천서 생활안전과장 조완구 경감입니다.
먼저 김 모님께서 폭행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점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경찰 조치와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했고, 일부 미흡했던 부분이 있어 현장 출동 경찰관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7월 16일 YTN에서「폭행 현장 구경만…나사 풀린 경찰」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한 보도는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이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경찰관은 급박한 상황에서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린 것이 아니라 피의자들간 폭행이 진정되지 않아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는 다른 경찰관에게 지원을 요청하고자 휴대전화를 활용해 통화한 것입니다.
김 군의 형이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폭행을 당한 뒤 쌍방 입건됐다고 하나, 김 군의 형 역시 폭행 혐의가 있어 입건한 것입니다.
현장 출동한 경찰관은 가해자들과 친분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해당 경찰관은 김 군 형에게 “지역사회니까 조용히 끝내는 게 좋다”라는 식으로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김 모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일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