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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1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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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다들 개구리 많이 보셨을텐데.. 저또한 많이 보고 잡아서 보기까지했습니다. 큰 성채나 작은성채의 개구리 모두 입주위를 만져보면 반원형의 뼈같은게 느껴지고.. 입을 벌려 손톤으로 살살 긁어보면 이가 느껴집니다.. 올챙이는 이가있다고하더라구요.. 그게 퇴화되지않은 흔적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입의 가죽이 둘러싸고있어 그렇지 분명있었습니다. 그리고 황소개구리의 경우 아랫니 두개가 눈에 보일정도로 크게 있구요.. 물론 물려보지는 않았습니다. 그정도로 호기심이 왕성하진 않았기에... 하지만.. 개구리의 이빨은 분명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잡은건 그냥 초록색의 엄지손가락보다 조금큰 종이였고.. 귀여웠습니다.. 차갑고 찐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