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말 논란이고 문제가 되는 시설물은 이거죠 과거 법적으로 운동시설을 만들어야해서 만든것이었으며 실제 주민 이용률은 낮은 시설로 셈빠른 곳들은 철거하고 주차장이나 다른 시설물로 바꾸고있고, 그걸로 법정에 가는 일도 많습니다 기실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아파트들은 관리사무소 및 입대위가 일 안하고 있는거죠
어... 음.. 기존에 의약품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허가만 난다면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들어서 체내 방사능 및 미세플라스틱 제거용으로 홍보만 잘하면 대박치겠는데요? 푸른색 땀과 초록색 오줌은 직관적으로 보이니 상품성은 끝내줘서 구충제처럼 1년에 한번씩 팔아먹을수 있을듯
그녀는 고3 때 대학 합격 직후 지인이 아르바이트를 급하게 그만두게 되어 대타를 부탁하여[4] 파스타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던 룰라 이상민의 부인이었던 이혜영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원장이 우연히 그 식당에 식사하러 왔다고 한다. 그들은 황보를 발견하고 노래나 춤에 대한 테스트도 없이 캐스팅하고 캐스팅 직후에 그냥 만드려고 하는 그룹에 황보가 필요하다는 것만 설명해주고 바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외모 하나로 길거리 캐스팅된 전형적인 사례다. ~ 실력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고 그냥 인도 여성처럼 생긴 독특한 비주얼이라는 이유 하나로 뽑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