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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2015-05-07 10:09:45 4
[BGM] 폴란드의 위엄.jpg [새창]
2015/05/07 00:11:51
국민들이 자기 주장이 강해서 결코 뭉치지 못하는 오합지졸인 유럽나라 중 하나 입니다.
430 2015-05-06 10:22:29 0
朴대통령 “정말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 도와준다” [새창]
2015/05/05 22:37:26
니가 빨리 끝장나길 간절히 원한다. 이제 전 우주가 나설 차례.
429 2015-05-05 14:43:09 9
국방부가 일본 자위대 한국에 들어올수있는 사항을 협의 한답니다. [새창]
2015/05/03 16:28:16
실제로 한반도 내에 분쟁이 일어나면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와 논의하게될 자위대의 한반도 전개 관련 한 협의 사항은 미국의 압력 때문에 상당히 축소되거나 유사시에는 아예 무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이 미국의 제 8함대가 된 마당에 한국의 희망은 결코 미국의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유사시에는 주한미군이 타지역으로 동원되고 자위대가 한국해공군과 함께 한국 육군을 보조 하게 되겠네요.
428 2015-05-04 05:14:27 0
[새창]
성고문 여행같은데...
427 2015-04-30 16:08:55 2
김대중, 노무현의 실책이 뭔지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새창]
2015/04/30 12:17:17
오바마도 당선 직후 공화당에게 관용을 베풀었다가 첫번째 임기 때 그 고생을 했습니다. 이기적인 인간들은 용서할 필요가 없서요.
426 2015-04-24 14:08:27 1
어느 환경 단체의 깨알 같은 네이밍 센스 [새창]
2015/04/21 17:10:52
작명센스가 저렇게 좋은데 뭐하러 포스터를 공모하는지...
425 2015-04-24 13:03:53 0
[SBS극혐]김준수, SBS 박상도 아나운서에게 일침 “참 무례하시네요” [새창]
2015/04/23 22:25:48
뭔가 기댈만한 구석이 있스니 저렇게 나대는 거죠.
424 2015-04-24 12:36:25 2
[새창]
감성적으로 밀어붙여야 될 상황이 있고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대처해야 할 상황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이 둘을 잘 구분 못하는 것 같네요.
422 2015-04-21 19:09:42 2
영국 국회의 쩌는 입배틀 swf [새창]
2015/04/20 11:39:13
영국인들은 역사적으로 물리적인 힘의 충돌을 끊임없이 생생하게 경험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 노르만, 바이킹등의 침공을 통해서 또한 수많은 내전을 통해서 강하던 약하던 물리적인 힘에 맞서고 물리적인 힘의 투사가 얼마나 불편하고 피곤한 것 인지를 무의식적으로 인지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폭력적인 프랑스혁명을 통해서 물리적인 힘으로 의사를 관철 시키는 것이 집단적 기억으로 남은 프랑스 사회와 크게 대비가 됩니다. 영국인들이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그 이면에는 물리적인 힘에 의한 충돌을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는 사회적인 본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원에서 서로에게 말할 기회를 주면서 토론 하는 것이나 중간에 줄을 그어 놓고 그 이상은 나아가지 않는 것이 다 물리적인 충돌을 피하려는 사회적인 본능에서 비롯된 관습입니다. 단순히 영국인들의 지성이 높아 서가 아닙니다. 힘의 논리에 순응하는 것을 역사적인 경험으로 채득 했고 그것을 따르는 것이 질서가 된 것 입니다. 지금의 한국 국회가 영국 상하원에 비해 수준이 낮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영국 국회 또한 의원들이 카펫에 처진 붉은 선을 넘어서 상대방을 때리는 일이 일어나곤 했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421 2015-04-21 16:42:38 0
야갤러가 본 두유노우김치의 진실 [새창]
2015/04/21 14:09:54
자존감 보다는 양방향으로 이뤄진 문화 교류에 대한 경험이 근대에 들어 거의 일천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남의 것을 알아주고 내 것을 보여주고 하는 게 교류인데 근세에 들어 받기만 하고 우리것은 열등하다는 식민교육에 쇠뇌되서 보여주질 못하다가 근래에 들어 (주로 아시아로) 문화를 가지고 나가서 보여주기 시작하고 남이 알아봐주니 좋아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깊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십대 이십대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대중문화와 영상문화밖에 가지고 나갈 재료가 않보이지만 앞으로 범위와 깊이가 넓어지고 앞으로 계속 교류가 지속되면 자존감 결필으로 보이는 이런 현상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420 2015-04-21 12:23:11 0
어느 한 지역구의 현실 [새창]
2015/04/19 00:08:47
이제는 쓰레기장에서 투표하나요?
417 2015-04-17 10:51:30 2
4.16 가족분들이 시민들 지키는 중 [새창]
2015/04/17 00:53:12
애비는 4.19로 흥하지만 딸년은 4.16으로 망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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