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미국 금리인상 확정이네요. [새창]

1111111 미국 주식도 2009년 부터 계속 오를때로 올라 2008년전 수준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이제는 팔때이지요.

385 2015-03-19 12:16:52 1

[펌] 원귀를 물리친 오성 [새창]

오성이 이미 크게 될 기운을 타고났기 때문에 귀신이 건드릴 수 없다는 이야기. 결국 않생길 사람은 않생겨요!

384 2015-03-17 12:33:41 3

조선소 일한썰.ssul [새창]

진짜 오래되서 기억이 전혀 않날것 같은데 잘 기억하시네요ㅋㅋㅋ

383 2015-03-16 10:09:1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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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동네 주민들에게 촬영한다고 통보를 해줘야 정상이고 예의인데 완전 무대뽀네요. 한국 촬영업계 사람들이 근처에서 영화 드라마 촬영해주는거 고맙게 생각하라는 식으로 주민들 대하는 것 볼때마다 일년 연봉 500만원짜리들이 무슨 갑질이냐고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382 2015-03-15 19:20: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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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남자분에게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것으로 밝혀졌스면 하는 이 심보...

381 2015-03-15 04:55: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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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몇년전에 새로운 양식의 여권을 도입하면서 비용을 대폭 올린것으로 기억합니다. 캐나다만의 문제가 아닌 듯.

380 2015-03-15 04:52:45 0

격렬하게 내 발을 사랑하는 고양이 [새창]

아마도 작성자님의 양말의 감촉이 너무나 좋은 듯.

379 2015-03-14 19:11: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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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치도 못한 것에까지 베푸는 저 여유! 정말 수준이 높네요.

378 2015-03-13 14:30:33 4

[단독] 해군, 10억여 원 짜리 '소나' 유실…"수거 불가" [새창]

20년동안 5번 분실이라... 미 해군이 한번 대잠전 훈련 할때 마다 500만원에서 1000만원씩 하는 영국제 소노부오이 적으면 30개 많으면 200개씩 300개씩 쓰고 버리는거 생각하면 너무 호들갑 떠는 게 아닌가 싶네요. 서류상으로 보는 국방은 결국 돈지랄입니다. 그렇다고 일광공영 회장같은 사람이 활개치게 내버려 둬도 괜찮드는건 아니고요.

376 2015-03-12 12:10:24 4

"무상복지가 생활물가 낮춘다...무상급식 외면한 지역 물가 '껑충'" [새창]

대구는 정말 고생하네요. 앞으로도 찍사게 고생해야 할 듯.

375 2015-03-11 13:47:50 0

집대신 카라반에서 사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윗 사진들은 고급버스형부터 저가 트레일러까지 다양하네요. 고급버스나 그 정도 크기라면 제 경험으로는 별 문제없었습니다.
전기, 상하수도는 공장에서 해결하기 쉬울것 같네요. 소형 트레일러형은 안전이 제일 큰 문제였습니다. 도난이나 침입에 상당히 취약했습니다.
오래된 목재로 만들어진 트레일러 모델은 거기다 윗 분이 말씀하신데로 곰팡이와 벌레에 정말 취약합니다. 여름엔 창문을 닫아놔도 항상 벌레가 바닦이나, 전기배선 구멍, 혹은 부엌 캐비넷 안쪽에 있는 수도관이에 차체 바깥과 연결되는 부위로 항상 들어옵니다. 오래된 저가 소형 트레일러를 구입하시면 내부장식 전부 띠어내고 내부 수리 깔끔하게 하셔야 벌레가 않들어옵니다. 난방도 일반 집보다 힘듭니다. 겨울에 보온도 잘 않되고 여름에 습도가 높은 날은 장난 아니지요. 더구나 창문이 작아서 통풍 환기가 잘 않되고 빛이 잘 않들어와서 항상 침침합니다. 고급 버스형도 이점에서 별 다르지 않았구요. 환하게 나온 위 사진들에 넘어가지 마세요.

373 2015-02-28 17:57: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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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세월호 침몰할때 7시간동안 즐긴 주제에 왜 남이 현자타임 즐기는 걸 막는건지 저 거지같은 마음 씀씀이.

372 2015-02-20 07:32:23 1/9

[새창]

저러니 멍청도 소리를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