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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2017-03-02 21:29:44 14
오늘의 레전드.jpg [새창]
2017/03/02 20:17:08
근데 공인인증서 폐기가..빡근혜 정권에서도 그렇게 한다고 했고 실제로 몇일날에 공인인증서를 폐지하겠다고 직접 닭이 얘기를 한적 있엇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래서 그 당시에 올~했었는데..역시나 흐지부지....문재인 정권에 들어서고 나서 공인 인증서 폐기를 100%될지는 두고 봐야겟네여..저도 개인적으로는 공인인증서 정말 폐기됬으면 합니다.
1266 2017-01-23 15:20:16 0
대통령 쪽, 고영태 '범죄 경력' 조회 신청…헌재 '기각' [새창]
2017/01/23 12:04:20
영화 '내부자'에서 있던 씬이다..와~ 판박이네..사회가.....이병헌이 폭로하니까..백윤식 무리들이 이병헌 있지도 않는 전과, 비인간적 과거 까발리면서 범죄자 말을 신뢰성이 없고 믿을게 못되는 날조로 여론 선동하던...하지만 다른건 영화에서 먹혔던 방법인데..그래도 현실은..헌번재판소에서는 안통햇네..
1265 2016-04-19 00:03:08 0
"변희재,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쓰면 하루에 500만원" [새창]
2016/04/18 18:10:03
오..변씨한테 다행이네여..어찌보면 박원순 아들 얘기를 할 수 있는 구멍이 생긴걸수도..ㅋㅋㅋ
1264 2016-04-13 22:32:45 6
[긴글/우울함주의] 저희 아기 때문에 친구랑 서먹해졌어요.. [새창]
2016/04/12 11:50:04
전 오히려 작성자님도..친구붙한테 너무 단호박이셧던거 같은 느낌입니다..초반 대화에서는 친구분이 '고양이가 보고싶어..나 알레르기 잇으니까 빗질과 환기좀 시키면 좋을거 같아.'이부분에서는 저도 좀 다른사람의 집 방문인데 마치 좀 명령조다라고 느꼇는데..대화가 진행함에따라..친구분은 자신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하시는거 같아여..작성자님께 환기와 빗질을 하면 그때 연락해달라.. 그럼 그 다음날에 고양이보러 가겠다고 한거보면여..

근데 작성자님은 '빗질과 환기는 나두 이러저러한 상황땜시 장담못한다. 그럴바에야 밖에서 보자'라고 하셧잖아여..설마 밖에 고양이를 데리고 같이 보겠다는 의미인가여?..아니면 그냥 작성자님과 친구 두분이서 만난다는 건가여?..만약 후자면 친구분은 고양이가 보고 싶어서 간다는건데 대뜸 단둘이 밖에서 보자고 하면 좀 서운할듯요..

그리고 빗질과 환기하는게 전문적으로 요구되는 기술도 아닐뿐더러 그냥 고양이 빗으로 전체적은 몸을 빗질해주면 되는건데...빗질과 환기에는 나는 전문적이지 않고 여러상황땜시 할 자신이 없다라는 것도 전 이해가 안되네여..고양이 빗질이 1시간이상씩 해야되는것 도아니고여.. 저또한 2마리의 묘와 키우는 집사라..퇴근후에 5분에서 30분여정도..매일도 아니고 평일에는 거의 안할대도 잇구여..한달에 매주말은 아니어도 이따금식 주말에 평균 20분정도 빗질해주는 편이구여..
1263 2016-04-10 10:04:35 8
새로 생기는 가족들이 조금 섭섭하고..별로 안맞는것 같아요ㅜ [새창]
2016/04/10 00:37:32
집안에..님 어머니 새아버지 고모 사촌 다 잇는 상태에서 핸폰 녹음 켜놓고 어머니랑 같이 둘만 잠깐 어디 나간담에 후에 녹음한 것을 들어보는것도 그들의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잇는 방법일지도..한번만 아닌 여러번 녹음해서..근데 걸리면 안됨

1262 2016-04-08 01:24:02 3
무한도전 말하는대로 오프닝 토크.jpg [새창]
2016/04/06 20:09:56
예전에는 주고받기 근황 및 토크땜시 오프닝만 한시간이상인적이 많아서...정준하가 '5분도 안나가는거 머 이리 오프닝을 길게하냐고(무인도 특집에서도 말햇던 기억이)' 한던 시절이 있엇는데여..ㅋㅋ
5분도 안되게 편집을 할려고 얼마나 고됫을라나..근데 지금은 머 편집 그리 빡시진 않을듯....
1261 2016-04-03 15:02:19 0
길냥이 메룽이 이야기 #15 메룽이와 거루와 머루 [새창]
2016/04/01 20:5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 묘웃ㅋㅋㅋㅋ
1260 2016-04-03 15:00:04 0
길냥이 메룽이 이야기 #13 메룽이와 새로운 장난감 [새창]
2016/03/30 18:14:40
졸귀하구나..너무 졸라 귀엽구나..
1259 2016-03-09 03:47:01 1
뽀뽀의 부활 (기다리시는분이 계신것 같아서) [새창]
2016/03/08 15:10:24
다행입니다..씹지 않고 삼키는 거면 사료를 잘게 으깨서 줘야하나?..여튼 이제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냇으면 하네요
1258 2016-02-06 19:06:16 0
설날, '새누리 삼촌'-'일베 조카' 만났을 때 대응법 [새창]
2016/02/06 09:32:06
새누리 일베인들은..종편에서 떠드는 헤드라인정도의 2줄정도만 말하면 되는데..그게 잘못된거라고 바로 잡을 얘기하는건..어휴..도대체 몇줄을 말해야되..;;;;
1257 2016-02-06 11:57:40 0
고양이 발톱깎는 방법 ㅋㅋ [새창]
2016/02/05 22:42:57
오우 얼굴이 진짜 이쁘고 애기애기 하게 생겻다..너무 귀여웡
1256 2016-01-30 14:32:29 30
조만간 상용화될 헬스 기구 [새창]
2016/01/29 18:06:28
장시간 게임플레이로인한 게임중독은 사라지겟네여..2시간아니 30분만해도..극도로 정상플레이에서 피로도 플레이가 될터이니...단시간에 충분한 게임의 재미를 느끼면서 육체의 피로도로 인해 하루의 게임플레이 시간은 현저히 줄어들겟네여....그로 인한 게임중독도 많이 사라질수도..

하지만..극단적인 사례가 생길듯..너무 재미있어서 육체가 버티지 못할정도로 플레이를 해대서 사망을 하게 될지도...그러면 기성세대들은 가상현실게임은 없어져야한다는 주장을 극펼칠수도....하지만 정말 기대가 되네여..

엎드려쏴 동작도 할수 잇으면 좋겟다.
1255 2015-12-11 22:54:37 0
물먹는법 알려주는 엄마냥이 [새창]
2015/12/11 00:35:09
어미도 물먹는 방법 잘 못 알고 잇는 거 같은데...ㅋ..
혀로 떠서 먹어야징~~
1254 2015-11-06 04:17:46 0
[새창]
굿뜨
1253 2015-11-03 14:23:36 0
예쁨 받으면 (칭찬 들으면) 안되는 건가요 [새창]
2015/11/03 12:26:37
패게에 비공대신 질투로 바꾸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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