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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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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이재명은 17년 당시 문재인에 대한 비판이 과도했음을 사과했고)
그 "돌아서는 사람"들은 그 댓글들을 이유로 돌아서면서 수박들, 토왜들의 더러운 짓거리에는 눈감아도 좋은가?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알겠지만 이번 멧돼지탬버린 사살 과정을 거치면서 소위 "중도"가 얼마나 허상이었는지
자칭 중도라는 자들이 실상은 예외없이 토왜였음을 뼈저리게 느껴서 하는 말이다.
그리고 여기서 비난하는 민주당의 "수박"들은 어차피 떄려죽여도 이재명에게 협조할 것들이 아니다.
대표수박 격인 이낙지와 그 수하/지지자들은 민주당 경선 후 대장동 건에 대해 자신이 오버한 것이라고 이재명이나 국민들에게 사과한 적이 있나?
그리고 그 얼어죽을 "극성 팬클럽"이 이재명 당대표 선거 등에서 전체 당원의 몇%를 차지하는지 아시리라 생각한다.
그건 기레기, 토왜들마냥 "팬클럽"이 아니라 "당심", "민심"이라 해야하는 거다.
깽판? 이재명에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멧돼지를 찍은 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