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초사이트....진화한 탈코르셋...jpg [새창]

으잉?? 이거 원래 움짤이었어요?!(동공지진)

1665 2018-10-23 20:57:57 11

요즘 여초사이트....진화한 탈코르셋...jpg [새창]

긴머리가 더 편한거 개인적으로 맞는거 같아요 ㅎㅎ
애 낳고 머리 길러 질끈 묶는게 제일 편해졌네요 ㅜㅜ

1664 2018-10-20 19:11:54 9

의자사다리 [새창]

으아. 갖고싶어서 검색해봤는데요 ㅎㅎ
구글 쇼핑에 metamorphic chair라고 검색하면 정말 오래된 엔틱의자들 나오는데 다들 너무 이뻐서 취향저격 당했네요..
막 19세기때의 의자들이 나오는거 보니, 요즘에 나오기 시작한게 아니라 예전부터 저런식의 기능(?)의자가 많이 사용되었나 봐요.

1663 2018-10-20 18:41:54 0

레벨1과 만렙의 싸움.. [새창]

까치가 기억력도 좋아서 자기 동네에 사는 사람들 얼굴도 기억한대요. 그래서 외지인이 들어오면 소리내서 우는게 흔한데,
그것때문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라는 말이 진짜 일리가 있대요.

저도 어릴때 진짜 동네 까치가 막 울어서 어머니께서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대 하신지 얼마 안되 사촌오빠가 집에 놀러왔던 기억이 있어요 ㅎ

1662 2018-10-19 09:58:23 0

불량 호흡기 [새창]

호흡기 라고 자막에 해석 되어있는것 흡입기라고 하는것이
영어로 inhaler 라고 하는데요 말 그대로 "숨/연기를 들이쉬다/빨아들이다" 의 inhale에서 왔어요.

근데 웃기게도 inhaler는 "브랜디잔" 이라는 뜻도 있어요 ㅎㅎ

또,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사람을 흔히 우리가 "음식을 빨아들인다" 표현하듯이 inhale에도 그런뜻이 있어요 ㅎ

1661 2018-10-18 13:11:25 10

냥이의 성장과정 [새창]

이거 포즈뭔데 이렇게 귀엽나요 ㅋㅋㅋㅋㅋ 심쿵사할뻔 ㄷ ㄷ ㄷ

1660 2018-10-18 13:01:21 6

쿨한 소개팅 남녀 [새창]

솔직히 자기 밥값는 자기가 내는게 맞는거지요...

1659 2018-10-17 08:27:43 2

카카오뱅크의 인기 비결 [새창]

엇,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저 이번에 한국 갔을때 카카오뱅크 카드 받고싶어서 신청하려고 하니까 국내에 제 명의로 된 휴대전화가 없어서 안된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하셨어요??? ㅜㅜㅜ 저 너무 갖고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외국거주자들은 안된다 그러던데 ㅠㅠㅠㅠ

1658 2018-10-14 17:22:27 5

비둘기 채집기 [새창]

근데 이거 무슨상황인지 감이 안잡히는데... 뭔가요????

1657 2018-10-14 17:14:11 1

중국의 민주화 운동가 리왕양씨가 받은 관방 고문 [새창]

근데 그림을 좀 잘 못 그린게,
높이가 1.6미터면, 저렇게 무슨 박스처럼 작아보이지는 않을텐데, 사람을 너무 크게 그렸네요..

제 키가 1.6미터 근처인데 저렇게 작지않아서 잘못본줄 알았어요...

그림상으로 1.6미터가 아니라, 1미터 6센티 같이 그렸네요;

1656 2018-10-14 17:06:57 1

외국에서는 흥했는데 한국에서는 망한 영화 [새창]

한번 보고싶네요

1655 2018-10-14 13:44:45 0

일본 젊은이들 '자동차 안 필요해요' .jpg [새창]

이건..뭘 표현하고 싶은건지 상상도 안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654 2018-10-14 13:36:30 0

사격장에서 인증샷 찍는 손님 때문에 알바 개 깜놀~! [새창]

아무래도 직업상 총기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아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저런 안전사고가 생각많큼 많이 나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름이... ㄷ ㄷ ㄷ ㄷ

1653 2018-10-13 21:55:59 0

인종별 특징.jpg [새창]

코카이시안인 저희 남편도 그렇더라구요. 저는 건조하게 말라 비틀어진게 나오는데 ㅜㅜ 저희 남편은 끈적끈적한 귀지인데..
지금 갓 만8개월이 된 저희 딸도 아빠를 닮았더라구요.....

1652 2018-10-13 21:48:24 1

자식이 죽었을때 부모가 우는 모습 [새창]

그때도 정말 마음 아팠지만... 13년이 지나 애기 엄마가 된 지금에서야 그때의 그 언니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짐작할수 있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