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딴지 걸려는건 아닌데... 피폭의 정도에 따라 바로 돌연사할 수 도 있는거라서... 그냥 한귀에 듣고 흘리는 지나가는 상식으로...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방사선을 뿜고 있긴합니다.. 음식도 방사선을 뿜고 있어요.. 이를 자연방사선이라고합니다. 우리 한국인은 살면서 자연방사선을 매년 4mSv 정도를 피폭받고있어요.(아파서 찍는 chest X-ray 같은경우는 회당 0.05mSv 정도 피폭을 받게 되요) 지대 자체가 화강암 기반이 많아서 세계 평균보다 조금 높은 편이에요. 우리보다 더 많이 자연방사선 피폭받는 사람들도 잇어요. 남미랑 아프리카는 더 심하다고 들었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안녕히 계세요..
제가 쏘가리잡으러 밤낚시 좋아하는데 누군가랑 밤낚시관해 이야기하다 들었던 밤낚시 최고의 괴담은 인적 드문 곳 홀로 생각하며 밤낚시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지인의지인)인데 그날도 그런 곳을 찾아 낚시를 시작..
충청도 무슨 저수지? 호수에 도착하자마자, 채비시작을 하는데 그 날은 이상한 기운이 가득했다고함. 주위는 조용하고 고요했지만, 묵직한 한기가 느껴지는 그런 이상함이 있었대요. 그런 느낌에 자리를 뜰까하다가 간만에 취미라 계속 낚시를 시작했고, 그 호수 중심은 어떤 무서운 것이 숨어있을 것 같은 기운으로 차 있었다고.. 그 분은 그 기운을 무시하고 낚시를 이어갔다고 함. 고기도 안잡히고..접을까 계속 고민하며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나고 새벽 한참일때 이상한 일을 목격했다고 함... 멀리서 무언가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고. 그것은 물 속에서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수달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그래서 고기가 없구나 생각했는데)거의 다가와서 느낀건 머리긴 사람의 형체였다고. 그렇게 기절을 했고 아침이 되었는데 눈 뜨고 마주한 풍경은 물가 주변에 큰 나무가 있었는데 거기에 어느 여자가 목메달고 죽어 있었다는...
그 이후로 밤낚시를 포함 낚시 끊고 물가는 절대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 근데 그걸 들어도 밤낚시 계속해요 ㅋ 밤낚시만의 묘미가 있음. 고즈넉한 곳에서 이런저런 생각도하고~ 산세 실루엣도 보고~ 별도 보고~
Ich frage euch: Wollt ihr den totalen Krieg? Wollt ihr ihn, wenn nötig, totaler und radikaler, als wir ihn uns heute überhaupt noch vorstellen können? Nun, Volk, steh auf und Sturm brich l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