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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 2024-04-18 07:11:10 1
(혈압주의)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새창]
2024/04/17 18:03:59
의사이기 이전에 인간이고
의사면허를 받으려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도 하잔아요.
약자를 외면하지 않고 병자를 돕겠다고 선언하잖아요.......
11051 2024-04-17 20:13:59 4
헬쓰장서 보충제 섞는 사람한테 뭐냐고 물어 봤거든 [새창]
2024/04/15 19:36:42
뭐 딴지 걸려는건 아닌데... 피폭의 정도에 따라 바로 돌연사할 수 도 있는거라서...
그냥 한귀에 듣고 흘리는 지나가는 상식으로...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방사선을 뿜고 있긴합니다.. 음식도 방사선을 뿜고 있어요..
이를 자연방사선이라고합니다.
우리 한국인은 살면서 자연방사선을 매년 4mSv 정도를 피폭받고있어요.(아파서 찍는 chest X-ray 같은경우는 회당 0.05mSv 정도 피폭을 받게 되요) 지대 자체가 화강암 기반이 많아서 세계 평균보다 조금 높은 편이에요.
우리보다 더 많이 자연방사선 피폭받는 사람들도 잇어요. 남미랑 아프리카는 더 심하다고 들었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안녕히 계세요..
11049 2024-04-14 14:55:38 2
나 어렸을 때, 저수지에 빠진적이 있거든 [새창]
2024/04/13 23:55:05
제가 쏘가리잡으러 밤낚시 좋아하는데 누군가랑 밤낚시관해 이야기하다 들었던 밤낚시 최고의 괴담은
인적 드문 곳 홀로 생각하며 밤낚시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지인의지인)인데 그날도 그런 곳을 찾아 낚시를 시작..

충청도 무슨 저수지? 호수에 도착하자마자, 채비시작을 하는데 그 날은 이상한 기운이 가득했다고함. 주위는 조용하고 고요했지만, 묵직한 한기가 느껴지는 그런 이상함이 있었대요. 그런 느낌에 자리를 뜰까하다가 간만에 취미라 계속 낚시를 시작했고, 그 호수 중심은 어떤 무서운 것이 숨어있을 것 같은 기운으로 차 있었다고.. 그 분은 그 기운을 무시하고 낚시를 이어갔다고 함.
고기도 안잡히고..접을까 계속 고민하며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나고 새벽 한참일때 이상한 일을 목격했다고 함... 멀리서 무언가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고. 그것은 물 속에서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수달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그래서 고기가 없구나 생각했는데)거의 다가와서 느낀건 머리긴 사람의 형체였다고.
그렇게 기절을 했고 아침이 되었는데 눈 뜨고 마주한 풍경은 물가 주변에 큰 나무가 있었는데 거기에 어느 여자가 목메달고 죽어 있었다는...

그 이후로 밤낚시를 포함 낚시 끊고 물가는 절대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 근데 그걸 들어도 밤낚시 계속해요 ㅋ
밤낚시만의 묘미가 있음. 고즈넉한 곳에서 이런저런 생각도하고~ 산세 실루엣도 보고~ 별도 보고~
11047 2024-04-14 10:05:53 3
수천년이나 쓰이다가 시대의 변화로 ㄹㅇ 퇴물행 해버린 물건 [새창]
2024/04/13 13:50:53
헐 님 그럼 설마 지금 어떤일을 하면서 보내시나요?
우리나라 국공립 연구원에서 물질개발하고 그러고 계실거같습니다.
포항 입자가속기 이런거 연구하시고,., 맞나요?
11046 2024-04-13 17:48:08 2
수천년이나 쓰이다가 시대의 변화로 ㄹㅇ 퇴물행 해버린 물건 [새창]
2024/04/13 13:50:53
주판으로 스케이트 타다가 할아버지한테 혼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립다 그시절..
아폴로 밭두렁...
11043 2024-04-11 21:13:38 1
잠자리+스킨십 다 했지만 친구라는 여자 [새창]
2024/04/11 15:29:53
독일 생각보다 성의 표현에 대해서 자유롭습니다.
사우나 문화도 그렇고....
11042 2024-04-11 21:11:51 2
아재,아짐만 아는 비밀번호 [새창]
2024/04/11 16:49:00
Ich frage euch: Wollt ihr den totalen Krieg? Wollt ihr ihn, wenn nötig, totaler und radikaler, als wir ihn uns heute überhaupt noch vorstellen können? Nun, Volk, steh auf und Sturm brich los!
11041 2024-04-11 21:03:09 1
10개만 헤도 상위 1%인 운동.jpg [새창]
2024/04/10 00:29:25
이 분야 상위 0.1% 최고는 아마 클라이밍 선수들일거임
11040 2024-04-10 22:06:27 0
온갖 노고 끝에 NATO가입한 스웨덴 근황 [새창]
2024/04/10 18:01:23
우리 무기들좀 사줘라
11039 2024-04-10 19:29:24 1
소개팅인줄 모르고 만난 아내. [새창]
2024/04/10 09:35:53
이혼엔딩이네

간접 연애 결혼 생활 체험해볼려했더니...
(또르륵)
11038 2024-04-10 19:26:22 0
호불호 갈리는 좌 우 취향.JPG [새창]
2024/04/10 00:36:05
보여지는 미드가 좀더 왼쪽이크므로 왼쪽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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