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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2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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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69668
이 기자의 울산 운운은 이 기사 관련해서 나온 듯 하군요.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음을 보여주는 듯.
현 상황을 보고 나름 이해한 YTN 노조가 외면 받는 이유는
1. 피아 구분을 못한다. 노종면 기자처럼 싸잡아 비판하면 능사다.
2. 그나마 구분도 불성실 하다. 아 측 진영에 대한 공부도 제대로 안 한 상태에서 공격만 하려한다. (상대는 일단 싸잡아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똑같다. 1의 연장)
3. 그 결과 헛발질 하고 욕먹고 짜진다.
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