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버티면 14만 6,731원 [새창]

몸을 들어올린 상태로 30초 버티기 그거 아닐까요 10초만해도 힘들던데요

1231 2019-08-13 19:11:11 0

자식의 친구라고 머리를 쓰담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팔이 뜯겼네요... 진짜 팔 뜯을생각으로 물었네

1230 2019-08-12 15:59:20 2

정말 넘기 힘든 룸메이트 자격 [새창]

같은방에 신청 할 수있지 않나요?

1229 2019-08-09 06:42:59 1

냉혹한 유리의 세계 [새창]

은혜갚은 까치네요

1228 2019-08-02 10:14:02 1

다음 중 최악의 여행 메이트는? [새창]

돈 적게 환전 해서 돈도 없으면서 여기 음식 유명한거 있다면서 시킴 그래서 "이거 너가 가진 돈보다 비싼데 낼 돈은 있어?"하니 니가 내주면되지 하길래 이 ㅆㄴ이랑은 다음부터 여행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들어서 그 애랑 같이 갔던 애들한테 물어보니 상습범...

1227 2019-07-15 05:31:39 0

에슐리 당신에게 실망했습니다. [새창]

와 침 나온다 가봐야 되나

1226 2019-07-07 07:09:39 9

손잡이 떨어진 캔 따는 방법 [새창]

나무젓가락 같아용

1225 2019-05-31 06:53:37 0

아재/아짐판독기를 가동합니다 [새창]

약 20년전 시골에서 산딸기도 따서 먹어보고 마당길에 펴있어 따서 빨아 먹었었던 기억이나네요

1224 2019-05-24 07:52:54 0

파산한 명1지대의 에타 근황.jpg [새창]

금니에서 웃음 터졌네요

1223 2019-05-03 15:23:44 10

위기탈출 넘버원 킬모음 [새창]

2번은 저도 안 자르고 먹다가 기도 막혀가지고 진짜 숨 못셔서 죽을뻔한적 있어서 그 후로 잘라먹어용 위험한건 맞아용

1222 2019-04-21 14:56:38 8

(주의)비데가 바뀌고 나서 불편한점을 그려봤습니다. [새창]

전립선이에용 콩팥 ㄴㄴ

1221 2019-04-13 22:32:35 1

전설의 도둑들.gif [새창]

창문 깨려고 돌 던졌는데 자기 오른쪽 어깨 맞았어요

1220 2019-04-12 23:04:25 0

[새창]

초등학교 하교 할 때 너겟 두개 떡꼬치 하나 사서 먹으면서 집에 가던 생각 나네요

1219 2019-04-06 12:19:10 1

[새창]

했어

1218 2019-04-04 08:25:25 0

민트초코계의 떠오르는 희망 [새창]

홀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