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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2024-05-14 20:37:03 0
엄마 아빠 가슴 내려앉는 순간.gif [새창]
2024/05/13 00:56:27
순간 머뭇거린 아이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을
닌텐도 슈퍼마리오 게임속 한 장면처럼 뛰어 들어가네..
1610 2024-05-14 20:32:35 2
요즘 커플 애정표현 방법 [새창]
2024/05/14 14:01:17
ㅋㅋㅋ
뽕찌찌
1609 2024-05-13 10:55:25 3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남편 [새창]
2024/05/13 10:15:20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는다란 말이 생각나네요..
해피피님 기운 내셔서 아직 포기하지 마시고 가족상담을 여러 번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1608 2024-05-13 10:39:44 7
숙련된 유부남의 자세입니다 [새창]
2024/05/13 08:02:49
삼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저렇게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상대의 마음에는 나를 위한 잔고가 넉넉하게쌓이게 됩니다.
저러면 작은 실수 같은 것들도 그냥 웃으면서 넘길 수가 있는 것이죠!
요즘 나이키 알파플라이 3이 그렇게 이뻐 보이던데.. 아차!! 실수로 결제까지 해버렸네? ^^;;
1607 2024-05-06 23:34:23 0
애기가 공도현과문 비번 칠때까지 기다려 주는 어른들 [새창]
2024/05/05 22:14:16
이러한 것이 '어른스러운 모습' 입니다.
1606 2024-05-03 00:57:53 1
ㄱㅗ 양이 [새창]
2024/05/02 15:44:16
ㄱ양이
1605 2024-05-03 00:55:15 16
"100인분 준비했는데 당일 노쇼"…체육단체 일방취소에 식당 '분통' [새창]
2024/05/02 17:28:42
100명 예약을 그냥 바로 취소할 정도라면
이미 다른 곳에 중복예얄을 해놨다에
제 FIRE EGG 두 알을 겁니다 ㅋㅋㅋㅋ
1604 2024-05-03 00:50:11 0
동생이 만들어준 토스트 [새창]
2024/05/02 20:31:02
독이 안 든 것을 감사해 하며
혹시 동생한테 잘못한 일은 없는지
곱씹어 보길 바란다.
- 지평선 자경단
1603 2024-05-03 00:46:46 0
세계 어디에나 있는 고속 열차가 미국에만 없는 이유 [새창]
2024/05/02 20:00:52
지진, 토네이도, 홍수 등 자연재해가 매년 발생하는 극한생존의 나라라는 것을 떠나서
150년전 Ford부터 시작해서 General Motors를 거쳐 TESLA까지..
전 세계의 자동차 산업의 선두자리를 내놓을 리가 없는 국가가 자국의 핵심산업을 죽이는 정책을 펼칠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미국 회사가 고속열차 연구개발사업정책을 자국에서만 펼치지 않는다는 말이지 해외자본을 수입할 수 있는 해외사업에서는 적극적입니다. 이것이 경제외교인데 ㅅㅂ ㅇㅅㅇ ㄱㅅㄲㄴ ㅈㄷ ㅁㄹㄴ ㄱㅇ ㅍㅋ ㅈㄱㅇ ㅆㄴㅇㄹ ㅍㅋ ㅁㅈㅁㅅㅇ ㅇㅇㅋㄱ ㅍㅋ
1602 2024-05-03 00:30:42 1
미국 대형 정육점 고기 가격.jpg [새창]
2024/05/02 20:59:30
찾아보니 Chicago에 위치하고 있는데, 물론 근처에 살면 가서 사먹으면 그만이지만, 차로 한시간 이상 걸리는 지역은 그냥 local에서 사 먹는 게 훨씬 싸게 쳐요.. 미국에서 고깃값은 어차피 그 가격이 그 가격이라서요...
어차피 미국은 어딜가나 고기 값이 천문학적(?!)으로 싸다(!!!)
그래서 미국가면 어릴적 동화책에서만 보던 고기와 빵이 삼시세끼가 되어 버린다는 슬픈이야기...
근데 김치는 또 한국음식이라고 비싸요.. 주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동네에선 1kg에 $14 ㅡㅇㅡ;;
1601 2024-05-03 00:18:29 2
과학시간이 귀찮아진 잼민이 [새창]
2024/05/02 19:36:24
이번 환자는 "나는 10km 마라톤을 뛰어보니 42.125km 마라톤 또한 뛸 할 만한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하는 자기착각에 빠진 scientific method 을 위반하는 정신나간 생각을 하는 닝겐이 자신 뿐만 아닌 사라지는 후손들에게까지 전하는 아주 위험한 발언의 접근법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1600 2024-05-03 00:11:39 10
살아온 환경이 자식에게 이어진걸 느낀 한 부모님 [새창]
2024/05/02 19:51:54
이건 환경이 자식에게 되물림 된다고 단정 지을 것이 아니라 식사 예절은 단순한 예절일 뿐입니다.
프랑스 식사 예절을 배워보면 또 그것만큼 까다로운 게 없어요.
인도 식사 예절을 배워보면 또 그것만큼 미개한 게 없어요.
저는 LA 갈비 뜯던 손으로 흰쌀밥을 떠먹고 김치를 찢습니다. 이걸 어느 나라 식사 예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식사 예절은 그냥 예절일 뿐입니다. 이런 예절도 있고 저런 예절도 있다, 그러니 그건 상황과 각 상황에 맞게 그냥 배우면 되는 거예요.
식사 예절 지적?이 아니라 그냥 "이렇게 하자" 라는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다른 이가 해당 가정에 방문 했을 때도 그들에게 우린 "이렇게 한다" 라고 하면 그만인 것 처럼.
진지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1598 2024-04-24 23:05:17 0
[새창]
꺼림직 한 부분은 있어 보입니다만
결국은 본인들 마음에 달린 일로 사료됩니다.
부산여행이 불가피하게 1박이 되어버리면 후기 기대하겠읍니다.
1597 2024-04-24 22:25:03 1
역대 최악이라 불린다는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 벌칙 [새창]
2024/04/24 19:02:40
고춧가루 푼 진간장이랑 쏘맥 가져와서
비워볼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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