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밥을 시켜도 밥을 국에 말아서 먹지 않습니다. [새창]

저도요. 국물이 탁해지는게 싫어서 따로 먹어요.
그리고 라면과 카레도 밥을 한번에 안 넣어 먹는데..
그 건 짠 농도를 그때그때 다르게 먹기 위함이죠.
첫 숟가락엔 카레 잔뜩 먹었다가.. 김치 먹을땐 카레를 조금만 넣고 먹기도 하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같은 맛이 나는게 별로인거 같아요.
쓰다보니 피곤한 사람 같네요. ㅠ.,ㅠ

56 2016-04-16 22:09:52 16

[루리웹펌] 바가지 씌우는 택시기사한테 인실좆 날린썰 [새창]

진짜가 나타났다.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드뎌.. ^^)

55 2016-04-07 20:19:00 1

[새창]

택배기사분이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작성자분의 잘못도 적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고액의 경우는 분실시 택배기사분이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더 민감하게 반응 한 거 같구요.
택배기사분은 물품을 고객에게 전달할 의무가 있지만,
고객이 연락이 안되고 수령할 수 없기 때문에 간접적인 수령방법을 선택 했다면,
당연히 해당 부분에 대한 책임을 고객이 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하다 못해 집앞 슈퍼에서 물을 시켜도 집에 사람이 없어 문앞에 놓아 달라고 하면,
책임질 수 없다며 문자로 책임 없다는 문자를 달라고 합니다.
문앞에 놓아달라고 제가 부탁한 상황이니 전 책임없다는 문자를 보냅니다.
바뀌 다시 생각해 보면..
작성자분은 연락도 안되는 고객에게 작성자분이 분실의 책임을 져가며 물건을 배달하실 수 있겠어요?
그로인해 받는 수익은 첫 몇백원 정도 일텐데요.

54 2016-03-31 10:44:22 0

남아 옷 나눔(3) [새창]

나눔엔 추천~
신청 합니다. 4세 남자아기 있습니다. ^^

53 2016-02-03 07:23:03 2

당로고 폰 배경화면 [새창]

추천 후 스크랩~~ ㅎㅎ

52 2016-01-30 09:30:08 0

김종인 비대위대표 아주 가루가되도록 까이는군요.. [새창]

심재철 의원은 "야당은 국민을 뭐로 보기에 이런 사람을~~
에서 무엇에 대한 정답 !!
야당은 국민을 "잘 헤아려" 보기에~~

51 2016-01-20 23:16:51 0

[새창]

ㄴㄴㅇㅊㅊ
감사합니다.
HLJ6LRE3LP4W 사용했습니다.

50 2015-11-19 12:23:44 0

저희 집 아이가 쓰는 장난감. [새창]

우와~ 우리집과 똑같네요.
읽다가 제가 쓴 줄 알았어요. ㅎㅎㅎ

48 2015-10-16 06:32:08 0

아이폰 6s 구입 준비중이신분~ [뒷북주의] [초스압] [노요약] [새창]

19일로 연기 됐어요. ㅠㅠ

47 2015-09-21 19:38:04 3

캡사이신 이거 물건이네요 [새창]

핫바집에 놓인 쏘스중에 가장 맵다며 뒤진다 라고 쓰여진 쏘스를 조금 맛 보았는데, 안 매워요. 하나도 안 맵고 그냥 혀가 아파요.
신기하게 아무맛도 안나고 아프기만 하더라구요.

46 2015-09-09 20:41:35 0

[새창]

너무 안타깝네요. 병원측과 잘 협의 되길바랍니다.
모두들 조심해야 되는게 있습니다.
병원의 의사, 간호사, 촬영기사등의 분들은 전문적인 능력를 바탕으로 환자를 돌봐줘야 하지만,
가끔은 일상적인 업무로서만 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병원, 특히 응급실에서는 알아서 잘 해주겠거니 하시면 안되고,
조치나 진행사항이 이상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응 하셔야 해요.
진상과 정당한 요구의 경계를 넘나들지 않은 선에서요.
당연히 병원에서 잘 조치 해줘야 하지만,
그들의 실수로 인해 고통 받는건 나와 가족이잖아요.
결론은 병원 ㄴㅂㅅㄱ !!

45 2015-06-22 06:09:58 0

[새창]

님들 모르는 소리예요.
만약 노벨상 받으면 즉시 퇴진한다는 조건 걸면..
전국민이 추진본부가 될거예요.

44 2015-04-13 23:33:12 3

세월호집회 때 연행된 제 남자친구가 구속된다고 합니다ㅠㅠ [새창]

서명했습니다. 힘내세요.

43 2015-03-05 06:36:01 5

[새창]

ㄴㄴㅇㅊㅊ !!
신청은 아니구요. 플모 나눔글을 보니 급 자랑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