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마귀 아파트 [새창]

반포 롯데군요 경부타고가면 보이는

723 2019-11-20 08:29:27 5

공장 다니는 디씨인의 고민.jpg [새창]

83년생 13년간 광고회사 광고쟁이로 일하면서 학원 운영하다가 36에 목공이 배우고싶어서 목수로 전직했습니다. 연봉에서 일당으로 바뀌긴했지만 전직한거 후회안하고 잘배우고 있습니다. 가족하고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네요~

722 2019-11-12 07:44:40 1

집에 아빠 들어온줄 모르고 거실에서.gif [새창]

아빠가 집에 들어오시는 줄도 모르는 세상이 되어버렸네...
예전에는 아빠 퇴근하시면 문앞에가서 가방받고 인사드리고 했었는데...

721 2019-10-26 15:53:45 0

로마에 농협 생긴거 알아? [새창]

치앙마이에는 충북인삼농협도 있습니다~

720 2019-10-25 02:08:01 1

새벽 3시에 마라톤을.jpg [새창]

태국은 더워서 3시부터 7시까지해요

719 2019-10-25 00:44:49 11

보기에는 좋은데 살기에는 그닥인곳 [새창]

다스베이더랑 스톰트루퍼는 아무도 눈치 못챈거야?

718 2019-10-22 22:57:13 49

스마트폰 확대기 [새창]

여러분 저걸 제가 샀습니다...
눈깔이 빠질것같아 5분이상 못봅니다

717 2019-09-21 08:22:05 1

20대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 [새창]

맨날 피곤해서 박카스먹는다 새끼들아

716 2019-08-28 23:35:04 0

지하철 이걸로 타보신분?.gif [새창]

1구간 800원

715 2019-07-28 23:33:04 7

[새창]

저 시절이 그립네요.. 그 시간, 추억, 모두 다

714 2019-07-23 17:45:25 0

후방주의) 취미로 코스프레 하는 누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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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2019-05-10 09:20:58 21

1회용 귀지 후비개 [새창]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도 동양인인데 구리스가 나옵니다.

712 2019-03-11 18:41:46 96

아내가 남긴 값진 유산 [새창]

제 기억이 맞다면 돌아가신분 남편분이 형사이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중산마을에 살았는데 학교 후배 어머니셨던걸로 기억해요

711 2019-02-16 08:34:10 0

근데 진짜 다들 막혔어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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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2019-02-02 11:13:12 2

옛날 지역번호.jpg [새창]

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