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대왕고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03
방문횟수 : 94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03 2022-01-24 03:44:30 0
돌 아기 재우기 [새창]
2022/01/18 01:03:33
30개월때 아이 재울때 인제 코 자자 오늘 머머햇지? 예쁜꿈 꿔 햇더니 엄마도 잘 자 오늘도 고생햇어 라고 하는데 머라고 햇냐하니 얼굴잡고 뽀뽀해주며 웃더라구요 밀려오던 잠 하루의 피로가 싹 씻겨나가며 새벽까지 잠이 안와 아이만 토닥엿어요
502 2022-01-17 16:42:44 0
즐거운 아빠와 고단한 아기의 일상 [새창]
2022/01/10 14:40:40
아이들에게 말을 많이 걸어주는것은 말을 저금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대요 글쓴님이 정말 잘 하고 계신거에요
501 2022-01-17 16:39:01 0
제 와이프가 입덧때문에 죽지못해 살고 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22/01/07 16:17:14
당근슬라이스로 극복하는 친구도 봣어요 일단 여러가지로 들이밀어보는게 좋아요
500 2022-01-17 16:07:43 0
육아빠의 육아일기 [새창]
2022/01/16 13:33:35
초기이유식 열심히 만들엇는데 입을 안벌린다고 너무 서운해서 엎드려 노는 아기 살짝 밀엇더니 놀아주는지 알고 웃더라구요 그게 얄미워 조금 세게 밀엇더니 혼나는지 알고 울길래 미안하다고 먹는거 연습 못하면 못먹으면 죽는다고 끌어안고 울엇는데... 33개월 지금 햇반 한공기 우습게 해치우고 더 달라네요 저도 님처럼 웃음으로 넘겨줄만한 아량이 있어야햇는데...
499 2022-01-08 05:11:20 0
정말 고집센 마누라때문에 스트레스 [새창]
2022/01/02 12:09:54
응가를 햇으니 다행이에요 기분따라 소리지르면 아이는 혼란스럽습니다 ㅠㅠ 저고 안되는 일이지만 상담까지 받으신다니 좋은일 잇을거에요
498 2021-10-08 20:41:32 8
9시 내고양 [새창]
2021/10/08 20:21:26
아 뭔지 너무 잘 알아서 웃겨요
497 2021-10-08 20:40:13 0
와이프 보면서 대형견 같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21/07/25 06:51:53
ㅡㅡ 집에 들어오명 봅시다
496 2021-10-08 19:44:49 0
매미 잡는 방법 [새창]
2021/07/31 09:44:27
옛날생각나네요 저는 그냥 아파트 가로등 올라갓다 내려오면 제꺼 제 몸에 붙은건 떼주는 친구들거엿는데 말이죠 ㅋㅋ 주로 레이스원피스를 자주 입어서 매미들이 잘 껴잇엇더라구요 그렇게 모은 매미 이삼일뒤에 서울사는 사촌동생에게 한봉지 줫다가 통곡햇죠 누나가 뭘줫는데 보니 매미사체 가득
495 2021-08-31 06:17:08 0
혐주의)오늘자 인륜을 저버린 사건 [새창]
2021/08/30 15:12:02
키 85정도에 몸무게 10여키로여슬텐데.. 말도 겨우 트엿을아이가 너무 고통스럽게 갔네요 광장에 묶어서 돌던지고싶다 죽기전에 멈추고 내일 또 던지고싶다
494 2021-08-01 15:12:56 1
(후방주의) 여자만 올라와서 올려보는 남자짤 기다리신 분 계셨나요 [새창]
2021/07/28 20:51:23
여섯번째가진 나랑 눈마주침.
난 남편이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아 내릴때마다 설레임 먹네
493 2021-07-02 04:51:13 1
경기도 어느 시립 어린이집 오후 간식 [새창]
2021/07/01 09:30:34
제가 이래서 오후간식을 꼭 먹이고 하원시킵니다 ㅜㅜ사랑해요 쌤들
492 2021-06-09 12:54:28 0
이게 진짜 공포물이다 [새창]
2021/06/03 18:11:54
이런형식의 공포를 느끼라는건가요 아님 진짜 이리 믿고계신건가요?
491 2021-06-09 12:54:04 0
이게 진짜 공포물이다 [새창]
2021/06/03 18:11:54
1. 신과함께의 제 이야기입니다 를 주호민 작가웹툰 그대로 이야기로 해석햇는데 20번가서 제 작품 해서 읭? 햇는데 마지막에 소오름 ..
490 2021-06-09 12:34:55 0
와이프 친정 갔습니다 [새창]
2021/05/28 22:32:16
저희집에도 두 손만 출장와주세요 사람의 손으로 한 사람이 먹을 만한 요리가 먹고싶어요 남편이 제 창작이 무섭대요
489 2021-06-09 12:32:46 1
색깔 공부하는 아기! [새창]
2021/05/30 09:32:26
전에 칫솔님 글 보고 본문의 셀로판돋보기를 색별로 만들어 주엇는대 하루도 못가서 손가락에 주먹애 뚫렷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도 나름 노랑엄마 파랑엄마 초록아가 빨강아가로 한시간 재밌게 놀앗어요 감사하게도 이번에도 컨닝할랍니다 감사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