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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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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21-06-09 12:54:04 0
이게 진짜 공포물이다 [새창]
2021/06/03 18:11:54
1. 신과함께의 제 이야기입니다 를 주호민 작가웹툰 그대로 이야기로 해석햇는데 20번가서 제 작품 해서 읭? 햇는데 마지막에 소오름 ..
490 2021-06-09 12:34:55 0
와이프 친정 갔습니다 [새창]
2021/05/28 22:32:16
저희집에도 두 손만 출장와주세요 사람의 손으로 한 사람이 먹을 만한 요리가 먹고싶어요 남편이 제 창작이 무섭대요
489 2021-06-09 12:32:46 1
색깔 공부하는 아기! [새창]
2021/05/30 09:32:26
전에 칫솔님 글 보고 본문의 셀로판돋보기를 색별로 만들어 주엇는대 하루도 못가서 손가락에 주먹애 뚫렷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도 나름 노랑엄마 파랑엄마 초록아가 빨강아가로 한시간 재밌게 놀앗어요 감사하게도 이번에도 컨닝할랍니다 감사해요
488 2021-06-09 12:26:29 2
나름 충격적이였던 아이의 발언 [새창]
2021/06/09 10:27:25
알람울릴때 춤이 먼가했더니.. 대단하시네요 애기깰까봐 얼른끄기 바빳는데 아기가 좋은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다니 ..아이디어 긋이에요
487 2021-05-03 22:04:06 0
(연예인후기) 차태현은 좋은 사람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txt [새창]
2021/05/02 01:53:53
하긴 저도 20대때 명동자판에서 공주거울 5만원짜리 살려고 지갑찾고 있엇는데 아줌마 진짜 싸게 잘 사시는 거라고 해서 안사고 그냥 옴
486 2021-05-03 21:55:06 11
선빵필승으로 왕이 된 지혜의 왕, 솔로몬 이야기 [새창]
2021/05/03 21:22:18
아..푹찍 중독될듯..
485 2021-05-03 21:30:34 0
예물가지고 대판 싸웠는데, 글 좀 봐주세요. [새창]
2021/04/23 08:44:16
제대로 대화하지 않고 결혼하신다면 두고두고 가슴에 남는 문제에요 마치 임신햇을때 서운햇던거처럼요
날잡고 대화 잘 해보세요
저희도 예물예단 안하기로 하고 이바지 음식 안하기로 햇는데 갑자기 어머님이 이바지음식 들려서 남편 보내서 당황하고 예단 언제오냐고 해서 틀어질뻔햇는데 엄마가 열받아서 현물예단 이불 은수저 다 해가고 전상서까지 보내니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고요 6개월전에 딸 결혼시킬때는 이렇게 하는지 몰르고 그릇만 사줫다고ㅡㅡ.. 근데 그게 서운했는지 작은어머니 아들 여울때 작은어머님이 형님 요새 애들만 잘살면댓지 멀바라냐고 난 며느리한테 200 비상금하라고 주고 주고받은거 없다는데 부럽더라구요 서운한 건 평생가요
484 2021-04-23 07:56:06 0
얼굴에 점이 많았던 아빠 썰 (펌) [새창]
2021/04/22 03:58:56
왜저러는지모르겟는데 혀로 핥고 입으로 빨아먹고 물고잇고.. 마스크도 좀 살자
483 2021-04-23 07:24:48 0
[창작] 엄마 쉬 [새창]
2021/04/07 10:59:56
24개월은 그저 부러움의 눈길만...졸졸 쉬 소리나서 기저귀 갈아주려고 벗기면 도망가요. 바로 쉬햇길래 한 5분 공기통하라고 놧더니 엄마 해떠해떠 하고 바닥을 가르켜서 보니 책위에 똥싸놓은거 ;;
482 2021-04-23 07:18:28 2
고전 제목학원 모음 [새창]
2021/04/22 10:48:19
제목학원 너무쪼앙♥
481 2021-04-23 07:14:59 0
배식 관련해서 난리난 군대 12사단 51사단 근황 및 특전사 예하부대 도 [새창]
2021/04/22 20:47:13
24개월 아이밥도 저거보단 반찬 더 많이 줘요 암것도 없으면 양이라도 맞춰줘야지 밥이나 반찬이나 우리애보다도 양이 적네 김치도 없냐 김은 사람 놀리는거고
480 2021-04-23 06:48:24 7
문이과 통합 후 문과 상황 [새창]
2021/04/22 15:24:24
아예통합으로 방향을 정햇으면 1학년 첫 학기부터 문이과 나누지 말고 햇어야하지 않앗을가 싶내요 아니면 그때부터 모의 점수를 문이과 통합으로 연습시켯던가..
479 2021-03-20 23:31:45 1
관심의 변천사 [새창]
2021/03/18 13:24:00
오타요 ㅜㅜ 닥터베르의 육아일기
478 2021-03-20 23:31:22 2
관심의 변천사 [새창]
2021/03/18 13:24:00
제가 사랑하는 웹툰에 왜요 무한반복에 대한 답변으로 아빠가 해준말이에요 (닥커제르 육아일기)
레서가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면 아빠는 최선을 다해 대답해줄거야. 하지만 대답을 듣지 않고 그냥 왜요만 반복하면 안돼. 그럼 열심히 대답을 하는 의미가 없으니까 아빠는 의욕을 잃게 될거야
477 2021-03-04 22:36:00 0
밥남기면 엄마한테 흔히 듣는 말 [새창]
2021/03/04 16:52:25
아 진짜 자동재생됩니다 ㅠㅜ 농주가 이 쌀한톨 만듵기 위해 88번의 수고를 해가며 만듵었는데 너는 편하게 밥상머리에 앉아서 ..결론은 밥공이에 밥알 붙어잇으면 못일어남. 남기면 다음 끼니 굶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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