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자 아나운서의 에세이.jpg [새창]

채나린님 왜 잘 읽고 잇눈데 여기까지 읽으랫는지 머지.. 햇는데 이후엔 감동파괴네요 말 들을걸..

456 2019-11-11 14:01:39 0

나는 고생한다는 위로를 받고 싶었습니다. [새창]

힘내세요 눈물나네..응원합니다

455 2019-11-08 19:17:45 0

우리아들임귀여움 자랑하고싶음 [새창]

웃능거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럽다..
저 팔 파닥거리는거 어디서 많이 봣는대 ㅋㅋ 울집아가도 엄청 파닥거려요 귀여워라

454 2019-05-22 04:39:40 2

아이가 특교자로 6월달 부터 유치원 가요..긴글 한탄글 [새창]

마음아프시겟어요 근데 현재 어린이집 태도를 보면 옮기는게 아이를 위해서는 더 잘된 일이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화나도 말투며 상담내용이며.. 원장은 본인이 상담하자해놓고 시간약속도 그렇고.. 구석에 앉아서 아가 얼마나 케어햇을까요
부디 6월에는 아가 적응 잘 하고 잘 지낸다는 후기 올라오길 바래요

453 2019-05-07 19:10:33 0

여러분 이게 훈육으로 보이시나요?ㅠ [새창]

저랑 제동생도 어렷을때 그렇게 쫓겨나봣는데 제동생은 친구네 놀러가더라구요 케바케에요 쫓겨난다고 반성하진 않겟지만 고집은 꺽이겟져

452 2019-05-07 19:02:18 2

[새창]

과실비율 물어보시고 님 과실이라면 죽일놈만들엇다고 머라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다만 윗님들 맒슴대로 과실비율 따지는거 의미 없어보입니다 마은푸시고 배우자님과 대화로 해결하시는게 좋을듯요
괜히 님과 다른의견에 상처받고 반박하지마시구요

451 2019-04-29 22:18:18 1

36일차 겁쟁이 엄마입니다 [새창]

다시 힘을 내보려구요 다들 겪엇던 일일텐데 힘들긴하네요 조리원서부터 눈물샘이 고장낫나봐요

450 2019-03-22 12:14:14 0

배고팡 [새창]

갈비탕에 참치마요 주먹밥요

449 2019-02-05 13:07:49 1

세뱃돈 [새창]

우왕 좋겟다... 하다가 밑에 내리고 아... 눈물..

448 2019-02-05 12:44:34 2

[새창]

직장인인데 밥만먹어도 월 16에서 20만원정도들어가요 애초에 계산이 안나오는금액인데요 남편분은 용돈이 얼마신가요

447 2019-01-30 08:33:14 11

명절고민.. [새창]

가족이라 생각하면 서운한게 더 많아지져 기대도 높아지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이라 존중해드리고 생학해드리는거지 내 가족은 아니죠. 내 가족은 미혼은 부모님과 형제자매 결혼하면 배우자와 자녀가 1순위가 되는게 모두가 행복한 길입니다

446 2019-01-21 06:25:04 0

제복형드레스 [새창]

아 저 청색 인터넷에 팔아서 살랫는데 허리가.. 허리가 .. ㅜㅡ

445 2019-01-20 23:55:43 3

지하철 노인 배려 강요하는거 너무 꼴보기 싫네요 [새창]

제가 임신8개월인데요 출근시간에 노약자석에 앉았습니다. 제 옆에 중년여성이 있엇는데 할머니가 타서 앞에서잇자 저를 툭툭 치더니 할머니를 가리키더라구요. 양보는 본인이 하는거지 강요하는게 아니죠. 제가 저 임산부라하니 표정구기고 앞에 보시길래 저는 내릴때 ㅡ 앞으로는 옆자리 치지마시고 본인께서 양보하시는것도 괜찮은 방벚일거같네요- 하고 내렷습니다

444 2019-01-10 07:16:05 2

[익명]헤어지자고 할만큼 제가 잘못한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근데 결혼하면 더 심해지실듯. 아예 위치추적 달아놓으라고 하시거나 놔주세요 글고 헤어짐을 쉽게 말하는 사람은 진짜 별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