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39
2024-05-02 1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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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언론에 공개한 내부자료가 다 언플인데 그게 정당해보이면 뭐 드릴말이 없네요
민희진의 언플은 하이브 언플선빵에 대응한거죠
저는 탈취할 생각이 있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게 보였으니 하이브가 행동한건데 매우 더럽게 행동했다는 쪽입니다
되게 한쪽으로 극단적이시네요 본인도 뇌피셜에 많이 의존하시면서 100:0이면 내 생각도 바꿔볼게^^라니
민희진의 언플은 하이브 언플선빵에 대응한거죠
저는 탈취할 생각이 있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게 보였으니 하이브가 행동한건데 매우 더럽게 행동했다는 쪽입니다
되게 한쪽으로 극단적이시네요 본인도 뇌피셜에 많이 의존하시면서 100:0이면 내 생각도 바꿔볼게^^라니
14838
2024-05-01 12: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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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봤다는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법적으로 동등한데 석연찮고 아니고가 무슨 상관일까요
하이브가 정당하게 주총열고 이사회열고 민희진 잘랐으면 이 난리 안쳐도 될 일이었단건 처음부터 제 의견이었습니다.
하이브나 민희진이나 비슷하게 헛소리하고 거짓말하고 대중을 기만하는데 둘 사이의 약자는 어쨌든 민희진이죠.
하이브가 정당하게 주총열고 이사회열고 민희진 잘랐으면 이 난리 안쳐도 될 일이었단건 처음부터 제 의견이었습니다.
하이브나 민희진이나 비슷하게 헛소리하고 거짓말하고 대중을 기만하는데 둘 사이의 약자는 어쨌든 민희진이죠.
14836
2024-04-29 2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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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피해 입었단 것도 추측이죠 배임 관련해서 실행된게 없으니
결국 주장하는건 도의적으로 그러면 안된다는 감성논리뿐이군요
결국 주장하는건 도의적으로 그러면 안된다는 감성논리뿐이군요
14835
2024-04-29 2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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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죄는 대주주에게 손해끼친걸로는 성립 안한다
엔터회사에 다르게 적용된단 얘기가 아니라
법을 더 찾아보든 법조인들이 하는 얘기를 찾아보든 해봐
엔터회사에 다르게 적용된단 얘기가 아니라
법을 더 찾아보든 법조인들이 하는 얘기를 찾아보든 해봐
14834
2024-04-29 18: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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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80%가 하이브 소윤데 대표이사 자르는거 주총 기다리기 귀찮아서 어플과 고소로 쫓아내려 한거겠지
14833
2024-04-29 18: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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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독립을 시도하는게 배임이 아닌데 그걸 준비하고 계획한들 배임도 아니고 배임예비도 아니라니까요
대표이사가 모회사, 대주주에게 피해주는건 배임이 아닙니다 별개의 법인/사람이고 대표이사의 임무와 책임은 법인(어도어)에 한정되죠
그럼 배임판결 받기 힘든걸 아는 하이브가 언플로 민희진을 밀어내려 했다는게 더 설득력있죠
민희진은 밟혀서 꿈틀한거구요.
대표이사가 모회사, 대주주에게 피해주는건 배임이 아닙니다 별개의 법인/사람이고 대표이사의 임무와 책임은 법인(어도어)에 한정되죠
그럼 배임판결 받기 힘든걸 아는 하이브가 언플로 민희진을 밀어내려 했다는게 더 설득력있죠
민희진은 밟혀서 꿈틀한거구요.
14832
2024-04-29 1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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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넨 어도어의 경영진임
걔네가 구상한게 하이브에 피해준다해도 배임이 아님
경영진의 경영권 강화는 어도어에 피해주는 행위가 아님
사견이 맘에안들면 조용히 대표이사 해임하면 될일이지 형사고소 하고 언플해서 하이브 주가 쳐박게 한걸 쉴드치는게
걔네가 구상한게 하이브에 피해준다해도 배임이 아님
경영진의 경영권 강화는 어도어에 피해주는 행위가 아님
사견이 맘에안들면 조용히 대표이사 해임하면 될일이지 형사고소 하고 언플해서 하이브 주가 쳐박게 한걸 쉴드치는게
14830
2024-04-29 12: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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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는 어도어 대표고 하이브랑 고용관계가 아님
뉴진스는 어도어와 계약관계고 방씨의 직원도 하이브와 계약관계도 아님
뉴진스는 어도어와 계약관계고 방씨의 직원도 하이브와 계약관계도 아님
14829
2024-04-29 1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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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감사해서 걍 자르면 될일인데
배임이라고 형사 끌고가고 언플하니까 이 사단이 난거
배임이라고 형사 끌고가고 언플하니까 이 사단이 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