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서 아빠 번호로 전화함 [새창]

어떤 글인지 알면서도 항상 클릭해서 보고 눈물짓게되는 글 ㅜ

1950 2022-12-23 11:56:08 9

산부인과 의사 인생 최대의 위기 [새창]

그래서 머리카락도..

1949 2022-11-26 14:54:39 2

빚이 천만원 생겼지만 기분이 좋은 이유 [새창]

글만봐도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게 느껴지네요 ---@

1948 2022-11-05 21:13:34 0

매일 술 마시며 탄 실내자전거 10개월 [새창]

빨래걸이를 타시다니 대단하시네요..!

1947 2022-08-24 05:34:19 1

반려동물이 당신을 볼때 하는 생각 [새창]

기분나빠...

1946 2021-07-11 11:59:44 0

베트남 완전 깡촌 1달 민박하기 #1 [새창]

목소리 대박이이네요
덕분에 간접해외시골 체험 ㅋㅋ

1945 2021-06-03 22:31:22 1

왕따였던 학생의 선생님 이야기 [새창]

.....선생님 ㅜ ㅜ

1944 2021-04-30 19:38:07 1

이러니... 내가 차마 출근을 못하지... [새창]

저 고양이 표정이 거의 말하는 수준인데?!

1943 2021-04-06 00:41:18 0

싸움 말리는 아기 펭귄 [새창]

ㅜ ㅜ 여기에 눕겠어요...

1942 2021-04-06 00:35:04 0

신부님의 만우절 드립 [새창]

다큐 보니까 신부님 되기까지 신념과 의지와 끈기까지
그 과정이 정말 어렵던데 ㄷㄷ

그래서 그 비구니님과 결혼날짜는 언제래요?

1941 2021-04-06 00:29:04 1

단위 할짝당 마시는 물의 양 조사.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핥짝횟수라니 귀여워 미쳐

근데 와중에 관찰력과 귀납적 추론력이 우수합니다
목이 마를수록 한 번 핥짝일 때 많이 마신다니 ㅋㅋ

아드님은 장차 훌륭한 이공계 재원이 될 것 같아요

1940 2021-03-30 02:18:03 0

늦둥이를 봤습니다. 덕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새창]

덕담해달라고 글 올리시는, 막둥이 딸을 둔 아부지
스윗합니다ㅜ

통통한 볼따구 넘 귀여워요♡
따님의 앞날은 반짝반짝 빛이 날 거에요

1939 2021-01-29 03:13:29 1

인터스텔라로 배우는 블랙홀의 모든 것 [새창]

와....진짜 소중한 게시물 감사해요
설명에 사용된 3D 완전 고퀄이에요
설명도 쉽게 잘 하시고...
구독자 엄청 많아지실것 같아요!

1938 2021-01-18 04:11:38 3

13년 전의 정성과 감성으로...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7 2020-12-18 14:07:17 0

끌어올림 (286) 인삼밭에 사는 고구마. [새창]

진짜 이 만화는 올라올때마다 꼭 봐요
너무 좋아하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