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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ONI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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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2018-01-22 13:30:42 0
컴터고자 사회초년생을 구해주세요ㅜㅜ! [새창]
2018/01/20 17:21:31
추천시간이 짧아 추천이 안된대요 ㅠㅠ
감사합니다!!!!
3082 2018-01-20 18:02:18 1
컴터고자 사회초년생을 구해주세요ㅜㅜ! [새창]
2018/01/20 17:21:31
사무용+입출입프로그램 설치용입니다.
ㅜㅜ
3081 2018-01-20 17:22:39 1
컴터고자 사회초년생을 구해주세요ㅜㅜ! [새창]
2018/01/20 17:21:31
막막해막막해ㅜㅜ 조립컴을 사야하는건지두
3077 2017-08-22 04:57:55 9
릴리안 휘발성화학물질 방출 1위 [새창]
2017/08/21 20:15:26
배란할때 출혈할 수 있다는것도 최근에 알았어요!! 살면서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배란기때 2일정도 피조금 나왔었고. 어떤때는 생리시작한지 1주일지났는데도 분비물에 피계속섞여나와 병원갔던적도 있네요. 그 때마다 다 괜찮다 그럴수도 있다가 답이었구요.
진짜 너무 짜증나요!! ㅜㅜ
3076 2017-08-22 04:53:52 18
릴리안 휘발성화학물질 방출 1위 [새창]
2017/08/21 20:15:26
진짜 제가 이것때문에 오유오랜만에 로그인하네요.
초경부때 늘 생리 일주일꽉채워서 양도 많아 엄마가 생리대값아깝다고 기저귀같은 면생리대 만들어주셨을 정도였고 내 인생 소형생리대는 쳐다도 안봤어요.
이십대중반부터 생리양이 진짜 급격히 줄어서 위생상 일정시간마다갈았지만 첫날빼고는 하루 중형한개면 될것같은. .이게 나이 먹으면 준다는건가? 하고. 벌써? 이러고 넘겼는데
언젠가부터 질염은 낫지도 않고 늘 달고 살고, 요통이나 골반아픈거말고는 생리통없었는데 언젠가부터는 생리전통증 밑빠지는통증있고, 오른쪽하복부가 아픈건아닌데 언제가 부터 늘 불편하고 생리때는 더 불편. 병원을 가도 난소문제 없다, 맹장도 아니다. 해서 그냥 불편함 참고있는데. 진짜 화가나네요. 생리주기도 규칙적이고 생리통도 없었고 다들생리하면 짜증난다는데 저는 갈아야하는 귀찮음밖에 없어서 생식기건강은 타고 났구나!
했는데 언젠가부터 끊임없이 제 여성기관 건강에 대해 의문을 가졋거든요. 나이드는게 이런건가 하고. 근데 제 나이 서른도 안됐고
릴리안터진거 보니 진짜 너무 화가 나요!!!
초흡수첨썼을때가 슴중반때였는데. 양많은 제가 그걸 쓰고도 넘 뽀송뽀송해서 계속쓰다 향때문에 릴리안 순수한면으로 갈아타고 정착했거든요.
앞에 말했듯 소형은 생각해본적도 없는 저였는데 언젠가부터 오버나이트 대형은 안사고, 세트로사도 소형구성이 많은 소형 중형만 샀으니. 말다했죠. 지금도 옷장에 가득 쟁여논 릴리안있는데 돈도 돈이지만 릴리안 앞으로 안쓰면 원래 제 상태로 돌아갈수있는걸까요?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3075 2017-05-07 22:36:51 1
안농하세오..여러분.. 저 기억하시나요..? 히히히호호호호헤헤헤 [새창]
2017/05/07 22:22:16
근데 어찌.. 지금 이 감정, 이 가슴속에 뭔가 솟아오름, 심장이 두근덕 세근덕!! 의지가 활활!!
이.. 호르몬의 영향인 것 같은 예감이 80% 듭니당...

저의 그 날전 증후군은 갑자기 집대청소!! 대빨래!! 계획세우기!! 별로 안슬픈것 보고 펑펑울거나,
갑자기 철들어서 펑펑울고
갑자기 어디선가 샘솟아오르는 파워의지!! 앞으로 꼭 이럴거임!! 앞으로 꼭 이거 안할거임!! 이거인데,,

벌써 집대청소, 대빨래를 했고,, 계란 한 판 얼마안남겨둔 이 나이에 어제 새벽에 추억의 세일러문 오글거리는 장면 보다가 펑펑울고...
지금 샘솟아오르는 파워의지... 히히히
3074 2017-05-07 22:32:29 0
안농하세오..여러분.. 저 기억하시나요..? 히히히호호호호헤헤헤 [새창]
2017/05/07 22:22:16
아직 오늘이 남았어요!! 빵을 겟!!! (악마..ㅋㅋ)
같이 화이팅해요!! 진짜 저는 빵 절대 네버 안먹을거임!!
3073 2017-05-07 22:29:06 1
라면의 유혹으로부터 저 좀 구해주세요.ㅜ.ㅜ [새창]
2017/05/07 21:58:16
드세요. 드시고 후회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일 또 드세요! 그리고 후회하고 드시고 후회하고~
사는 게 다 그런것 아니겠어요??
(기분나쁘셨담 죄송..! 제 나름의 유혹구출..? ㅎㅎㅎㅎ)

하루 종일 입맛도 별로 없고
뭘 먹어도 많이 먹질 않는데

여기 해결방법이 있는것 같아요.
입맛없어도 삼시세끼 꼬박꼬박 잘챙겨드시면
야식 생각이 덜하지 않을까요?
3071 2017-05-01 01:38:02 0
2017.04.30 - 식단일기 51일차 [D-312일] - 4월결산 [새창]
2017/05/01 01:20:01
어제는 적당히 적게 드셨네요! 도장쾅쾅!
연어에 AI 안어울린다 하신것 같은데.. ㅎㅎ
감량좋고!! 수고하셨습니다!
5월 한 달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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