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대참사를 막은 사람들. [새창]

초딩 저학년때 월미도 바이킹 탄 이후 모든 놀이기구에 스릴을 못느끼게 되었어요. 에버랜드 T익스도 무표정으로 타네요. 월미도 바이킹 진짜 어마무시했죠

1038 2021-12-25 03:34:21 0

중국집 신뢰의 상징 [새창]

감사합니다

1037 2021-12-23 16:52:28 0

중국집 신뢰의 상징 [새창]

매탄동 어딘가요!! 제발 알려주십셔!!

1036 2021-09-29 02:32:54 0

당신의 고깃집 취향은?jpg [새창]

11212 없나요

1035 2021-08-09 19:55:26 6

수육 백반 만원 가게 [새창]

1034 2021-08-06 00:38:04 0

아내가 결혼기념일을 깜빡했다 [새창]

한가인이라면 인정이지
연정훈 부럽다

1033 2021-02-06 02:54:26 4

정지될수도있지만 각오하고 올려봅니다.. [새창]

자가증식해서 오던 천연비누 생각나네요
정말 잘썼어서 병풀화장품도 써보고싶던차에 스님믿고 주문합니다

1032 2020-05-10 01:47:34 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99.GIF [새창]

http://mitem.auction.co.kr/vip?itemNo=B504785964

구글에 벽설치 접이식 옷걸이라 치니까 비슷한게 나오네여
광고는 아니에여

1031 2019-06-27 14:48:17 9

서울 촌놈의 문제점 [새창]

쟤가 왜 나랑 같은 곳(학교, 직장 등등)에 있지 싶은 사람이 종종 출몰하는데 그런 경우인듯합니다

1030 2019-06-27 14:46:49 27

서울 촌놈의 문제점 [새창]

의외로 준수한(인서울 대학 다닐정도의) 성적과 상식의 부재가 공존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여
정말 사람은 많고 놀랄 일도 많고

1029 2019-06-17 01:03:03 0

부엌 타일 셀프 줄눈 했어용! [새창]

우와.. 주방이 되게 예뻐요

1028 2019-03-31 22:01:30 46

침착맨(이말년) 여동생 근황 [새창]

이세화씨 어서오시고

1027 2019-02-21 14:23:13 22

저 오늘 보이스피싱 전화왔어요! [새창]

전화받으니까 서울XX경찰 형사라길래 바로 끊어버렸는데
진짜 형사였음....
나중에 다시 전화하면서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끊어버렸다하니 잘했다고 칭찬받음ㅋㅋㅋㅋㅋ

1026 2018-12-17 21:51:09 4

카페 손님썰.jpg [새창]

전 콜드브루 따뜻한거요^ㅇ^ 한 적 있어요 껄껄

1025 2018-11-28 20:12:30 9

백종원에게 소유진을 소개해준 사람 [새창]

덕분에 선명하게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