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혼자 타고 갈래? [새창]

남자가 보살이네요... 결말은 고구마고 ㅜㅠ

1179 2022-05-08 14:00:51 1

오늘은 혼자 타고 갈래? [새창]

이거 뭔 드라마에요?? 결말는 사이다인가요??

1178 2022-04-29 07:41:39 0

전 회사애서는 어떻게 나올까요? [새창]

전체의 사정을 모르고 단편적인 것들만 있어 그리 말하기는 참 쉽죠? 게다가 본인이 겪지 않는 남 이야기라 말하기 더더욱 쉽고요. 애초에 하나도 제대로 드러내지 않았는데 열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나는 내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진 않았습니다. 단지 내가 받은 질책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한겁니다.

1177 2022-04-14 17:58:17 7

조선시대 주막에 사람이 많이모였던 이유 [새창]

뜬금없지만 이 글만 봐도 고려장이 얼마나 허황된 이야기인지 알 수 있죠. 저리 호랑이기 많았는데 부모 버리려고 산에 들어가면 호랑이 한테는 1+1 행사

1176 2022-01-25 20:30:47 1

오늘의 군대 [새창]

에효 니미 저기는 어째 진짜 예나 지금이나....

1175 2022-01-13 14:00:55 9

공익갤 병가 거부 썰 [새창]

공익 제도 좀 폐지하고 공무원 좀 늘려라

1174 2022-01-01 12:28:54 13

영하 16도에서 세탁기 돌려보기.dolditoon [새창]

딜도툰 작가님 오유에서도 뵜었는데..ㅜㅠ

1173 2021-12-31 21:12:32 0

현시간 93년생들 [새창]

Aㅏ......ㅠㅜ 벌써 30....

1172 2021-12-29 22:20:21 0

일반인과 우울증 환자의 차이 [새창]

물론 웃자고 쓰신 글이시겠지만........... 쩝

1171 2021-12-29 22:18:39 3

일반인과 우울증 환자의 차이 [새창]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우울증은 걸리면 우울해지거나 우울해져서 걸리는 벙이 아닙니다....

단어가 우울증이라 다들 가볍게 여기는 거지 실제론 산 송장만드는 병이에요.

1170 2021-12-25 23:48:19 0

한국의 똥군기를 전해들은 해외 선수.jpg [새창]

근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성균관 유생들의 신방례? 면신례? 그거도 있음. 진짜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아여

1169 2021-12-24 21:36:17 1

만화와 현실을 구분못하는 사람들 좀 짜증나네요 [새창]

으아니!!!ㅜㅠ

1168 2021-12-15 15:47:13 1

아내의 전투식량 [새창]

않잌ㅋㅋㅋㅋ 패전ㅋㅋㅋㅋㅋㅋㅋ

1167 2021-12-12 17:54:57 1

미얀마 민주화 시위 근황 [새창]

진짜 신기한게, 레알로 계엄령 선포되고 그르면 자기는 무사할꺼라고 생각하나??

1166 2021-12-09 16:59:15 1

??? :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새창]

통칭 석불(돌부처) 이창호 9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