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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3-10-21 09:18:12 1
경남 김해시을 김정호의원 [새창]
2023/10/20 17:00:56
공항직원한테 갑질하고 국회의원이라는 직위로 사장한테까지 전화해서 결국 직원이 사과하게 만들고 이게 문제가 되니까 적반하장으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그외에도 청탁에..

민주당에서 당장 도려내야할 암세포라 생각했는데 21대 총선에 컷으프 피해가면서 생존하길래 짜증났는데 소뒷발에 쥐잡는격으로 도움이란게 될 때도 있는 양반인가..
342 2023-09-25 11:58:39 7
스압,발암) 독자들이 작가가 부모 손절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웹툰 [새창]
2023/09/25 00:17:36
다음 웹툰 반지하 셋방입니다
341 2023-08-11 11:38:22 1
(MLB) 보기힘든 1인 트리플 플레이 [새창]
2023/08/11 07:08:00
https://youtu.be/gX-8o7_XIJw

Kbo에서도 기아 손지환선수가 혼자 트리플 플레이를 한적이 있었죠ㅋ
340 2023-07-24 23:56:40 1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4 15:53:35
키햐 언어학자라도 되시나봐요??
감탄사에 사용되는 노가 경상도에 없다??
일베는 개뿔 인터넷 전용선 나오기도 전부터 수도없이 듣고 써온 표현인데 80,90년대에도 미래의 일베ㅊ들이 미리 일베말투를 쓰고있었다??
그것도 지금은 돌아가신 내 주변 어르신들이??

경상도 근처에는 와봤는지?
339 2023-06-03 19:59:29 0
"정유정 신상공개, 여자라서 빨랐다" [새창]
2023/06/03 12:55:41
드디어 미친게 아니라 원래부터 미친ㄴㅕㄴ이라야 가입하는 사이트아닌가요ㅎㅎ
338 2023-02-24 12:34:12 3
19) 지하철에서 아는 누나가 내 쥬지 잡은썰. 만화 [새창]
2023/02/23 22:50:08
그분은 김성찬 배우님이시고 윗분은 이원용배우님이십니다ㅎ
337 2022-12-17 23:34:42 10
의외로 잘 모르는 이소룡의 국적 [새창]
2022/12/17 16:33:58
동석이 형님은 18살 지나서 미국으로 이민가셨습니다ㅋ
336 2022-12-14 20:10:27 0
여자를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 용사 [새창]
2022/12/14 18:27:03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성(2011)입니다!
335 2022-10-20 22:33:00 8
전에 퍼왔던 존속살해사건 새로운 정황 [새창]
2022/10/20 18:33:35
뭔 개ㅈ같은 소리를 싸지르냐..
334 2022-09-03 00:38:55 2
오뚜기 ㅊㅈ.gif [새창]
2022/09/02 20:57:44
언니 아니잖아요...
333 2021-12-27 20:24:09 1
1화 빌런을 퇴치하는 방법.jpg [새창]
2021/12/26 18:03:59
저도 네이버웹툰에서 이걸 발견했을때 내 눈을 의심했음ㅋㅋㅋ
현재 16화까지 나왔네요ㅎ
332 2021-10-07 01:28:37 16
[공식] '구 여친' 신비-은하-엄지...3인조 걸그룹 재데뷔 [새창]
2021/10/06 15:06:15
11 당신글을 무조건 읽어야한다는 법도 없는디 아주 두번 지나쳤다가는 사람치겠네ㅋㅋ
331 2021-09-09 04:54:38 4
부산이 대도시를 유지하는 이유.jpg [새창]
2021/09/08 19:48:10
물론 서울사는 사람들 세금 더 많이 내라는거는 비현실적이지만..ㅎㅎ
우리나라 발전기에 지방에서 창출되는 거의 모든 부를 쪽쪽 빨아서 서울에만 몰빵해서 키워냈거든요

그렇게 빨아낸 자금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구축된 인프라로 우리나라 서울과 수도권은 기형적으로 성장하고 그 인프라를 기반으로 갈수록 수도권은 사람이 넘치고 지방의 인구소멸은 가속화되고있죠

지방의 입장에서는 옛날에 니네가 우리집 기동뿌리까지 뽑아가며 탈탈 털어먹었으니 이제 잘사는 니네가 좀 나누고 살아라 이런 마음이 들수있는데 이젠 답이 없습니다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있으니 지방으로 뭘 하나 이전하거나 유치하려고해도 방법이 없어요
투표를 한다쳐도 수도권에 표가 절반이 몰려있으니 누군들 눈치를 안보겠으며 이미 수도권 거주자는 일종의 기득권이 되어버린 상황에 스스로 가진걸 내놓을리는 만무하죠

이제 수도권에서 나오는 세수를 집중적으로 지방에 몰빵하겠다하면 서울시민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행정수도 이전이 마지막 기회였는데 관습헌법 소리 나온 순간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방법은 독재수준으로 강제로 분산시키는거 뿐인데 그게 민주국가에서 가능할리는 없으니까요ㅎ

답답한 마음에 농담하신거 같네요ㅋ
330 2021-09-03 13:50:35 4
초보운전때 내 차폭이 어느정도인지 감잡는 방법 [새창]
2021/09/03 12:15:03
습관이 무서운게..
첨에 면허따고 차를 살 당시에는 후방카메라가 나오기전이라 당연히 없이 10년타다가 그후에 후방카메라가 달린 차를 몇년 탔는데 습관이라 후방카메라를 거의 한번도 안보더라구요..
지금은 어라운드뷰가 있는데 여전히 안봄..

무조건 사이드미러 룸미러만 보면서 운전함..
옵션비 아까움..
329 2021-08-27 19:08:00 32
직장 후배한테 직접 맞아 본 썰 [새창]
2021/08/27 17:07:39
가끔 해병정신에 취해서 정신 못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친했던 친구가 해병대를 다녀오더니 원래 안그랬던 사람인데 해병부심에 타군 무시에 종종 선을 넘기시작했는데..(저는 육군출신..)

결국 몇년 참다가 일이 터져서 저는 상해죄로 폭력전과를 얻었고 그 친구는 신혼 한달만에 영구치 3개를 잃어버리고..

부모님끼리도 아는 사이였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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